하남문화재단, 市의회 행감서 투명성 논란의 중심에 서다

정병용 부의장 VS 장소영 대표....“공연 성격에 대한 논쟁”
박선미 의원, 재단 직원 출장 관리 문제 지적
장소영 대표 해명에도 신뢰 회복 과제 남아

2024.11.28 08:42 입력 조회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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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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