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20일, 환경국 내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장진수 사무관은 환경국 자원순환과장으로, 정형삼 사무관은 환경국 생태하천과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장진수 사무관은 이전에 환경국 생태하천과에서 근무하며 자원순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 이번 보직에 임명됐다.
정형삼 사무관은 환경국 자원순환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하천과의 업무를 맡게 되었다.
이번 인사는 평택시 환경국의 조직 효율성을 강화하고, 각 부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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