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1월 19일, 폭력의 칼날 법치주의를 베다.

서부지법 폭동, 대한민국 법치의 치명타
사법부 신뢰와 정치권 책임, 누구의 잘못인가?
분노를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나아가야 할 때

2025.01.21 17:09 입력 조회 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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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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