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전국 8만8천호 공급…3기 신도시 등 수도권에 집중

공급 물량 작년比 4배 확대…'뉴:홈' 3가지 유형 동시 공급
수도권에 77% 물량 집중, 창릉·대장지구 상반기 공급
전세임대 신규유형 도입…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도 확대

2025.03.06 11:41 입력 조회 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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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본사 전경. (사진=LH)>

 

LH가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총 8만8천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 2만4천호로, 이 중 수도권 공급 비율이 전체의 77%(1만8천호)에 이른다.

 

유형별로는 ▲신혼희망타운 7천호 ▲공공분양 7천100호 ▲뉴:홈 9천500호다. 신혼희망타운은 상반기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에서 1천700호를 우선 분양하며, 모든 단지에 공동육아시설이 필수로 들어선다.

 

특히 LH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뉴:홈’은 ▲일반형(8천200호) ▲나눔형(336호) ▲선택형(964호)으로 세분화해 동시에 공급한다.

 

임대주택은 총 6만4천호를 공급한다. 세부적으로 ▲건설임대 6천600호 ▲매입임대 2만2천호 ▲전세임대 3만6천호로 구성됐다. 이 중 매입임대는 입주 후 6년 경과 시 분양전환 가능한 신규유형 2천호가 도입된다.

 

전세임대도 소득·자산 제한 없이 非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 가능한 신규유형을 도입해 2천800호를 별도로 모집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과 고물가로 인한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된 공급물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H는 다만, 건설 일정과 수요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어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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