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도 하남시의원, 소상공인 지원 대책 촉구

경영난 겪는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
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 및 상인대학 도입 제안
금융 지원·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정책 마련해야

2025.03.18 20:50 입력 조회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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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도 하남시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동부권취재본부)>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덕풍1·2·3동, 미사3동)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18일 열린 제33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임대료 부담, 경기 침체로 인해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하남시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정작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미미하다”며 “개별 점포의 경영 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과 ‘상인대학’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단기적인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영 전략, 디지털 마케팅, 공동 마케팅 등을 교육하는 ‘상인대학’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하남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원센터 설립과 상인대학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 회계연도 하남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사일정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제2차 본회의는 2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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