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봄맞이 대청소…전 시설 대상 환경정비 실시
하루 800명 인력과 200여 대 장비 동원…청소 범위 공항 전역
항행안전시설부터 터미널 유리창까지…고소작업·AI 로봇도 투입
30일간 집중 정비…여객 접점 공간 위주로 순차 청소 진행
2025.03.26 06: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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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들이 인청공항 창가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5일, 인천공항 전역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되며, 쾌적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 일정이다.
대청소에는 하루 평균 80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제1·2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 활주로, 항행안전시설 등 공항 주요 시설 전반이 대상이다.
특히 여객 이용이 집중되는 터미널 내외부는 집중 청소 구역으로 지정됐다. 터미널 외벽 유리는 총 10만 장, 면적 기준 약 22만㎡ 규모로 고소장비와 전문인력이 투입되며,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등 고객 접점 시설도 순차적으로 청소된다.
활주로, 전력시설, 항공등화, 레이더 등 핵심 항행시설도 정밀 청소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실내 청소에는 2022년 도입된 자율주행 AI 청소로봇도 투입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봄을 맞아 공항 주요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철저히 진행해, 이용객 모두가 쾌적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계들이 인청공항 창가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5일, 인천공항 전역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되며, 쾌적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 일정이다.
대청소에는 하루 평균 80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제1·2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 활주로, 항행안전시설 등 공항 주요 시설 전반이 대상이다.
특히 여객 이용이 집중되는 터미널 내외부는 집중 청소 구역으로 지정됐다. 터미널 외벽 유리는 총 10만 장, 면적 기준 약 22만㎡ 규모로 고소장비와 전문인력이 투입되며,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등 고객 접점 시설도 순차적으로 청소된다.
활주로, 전력시설, 항공등화, 레이더 등 핵심 항행시설도 정밀 청소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실내 청소에는 2022년 도입된 자율주행 AI 청소로봇도 투입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봄을 맞아 공항 주요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철저히 진행해, 이용객 모두가 쾌적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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