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제132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상수원관리구역 규제 대응 위한 협의체 본격 가동… 62명 위촉
정책·자문·실무조직 체계화… 양평군의회 11명 참여
황선호 의장 “부당한 규제, 끝까지 싸울 것” 강조

2025.03.26 10:52 입력 조회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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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정례회의).jpg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사진=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25일 양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32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황선호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협의회는 경기동부권 각 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기적 논의 기구다.

 

정례회의에서는 ▲제131차 회의록 승인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등 안건을 다룬 가운데, 지난 2월 협의된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구성을 구체화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총 62명이 위촉됐다. 정책협의회 12명, 자문위원회 5명, 실무협의회 45명으로 구성됐다. 정책협의회는 7개 시·군의회의장과 시민대표로 꾸려졌으며, 협의체의 의결기구로서 활동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양평을 포함한 5개 시·군의 법률·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돼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자문을 담당한다. 실무협의회는 주민과 시군의회 공무원이 참여해 운영 전반과 SNS 기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평군의회는 황선호 의장을 포함해 전체 협의체에 총 11명이 참여하며, 경기동부권의 상수원 규제 대응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시작에 불과하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부당한 규제를 종식시키고, 주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의회는 주민의 요구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정치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향후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수원 보호와 피해 대응을 병행하며, 법적·실무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경기동부권 전역의 규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병호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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