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플레이엑스포’, 5월 고양 킨텍스서 개최… 수도권 최대 게임문화 축제

5월 22~25일 킨텍스 제1전시장서 열려… 네오위즈·슈퍼셀 등 참가
체험형 프로그램부터 이스포츠 리그 개막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문화 행사
GTX-A 개통 따라 접근성 향상…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

2025.03.26 11:58 입력 조회 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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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최대 게임문화 축제 ‘2025 플레이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려진다.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고, 소비자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게임의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네오위즈, 슈퍼셀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가 대거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원미디어의 신작 발표회, 네오위즈 인디게임 쇼케이스, 스팀덱 시연 라운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한국대회 공동 개최 등이 준비돼 있다.

 

이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가족대항전, 국산 종목 이벤트 매치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가족대항전은 사전 신청뿐만 아니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관람객 참여 폭을 넓혔다.

 

또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하는 ‘2025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의 종목 중 하나인 ‘이터널 리턴’ 리그의 개막전도 5월 23~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게임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참가 기업에 소정의 참가비를 부과하는 대신, 온·오프라인 사업자 연계, 심층 사용자 테스트(FGT), 데모데이, 게임 전문 투자사 상담 등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인디 개발사는 주말 전시기간 중 시연과 홍보부스를 통해 현장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접근성도 개선됐다. GTX-A 노선 개통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킨텍스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됐으며, 도는 제3전시장 건립 공사로 제1전시장 주차장이 폐쇄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식 누리집(www.playx4.or.kr)을 통해 가능하며, 등록 시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등록자에게는 현장 안내와 입장 절차가 간소화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게임문화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게임을 넘어 창의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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