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지난 26일 여주시상인연합회(회장 박시우)와 함께 여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봄맞이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 10개 상인회로 구성된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도시공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종시장과 한글시장 주변 거리, 도로변, 골목길, 주차장, 쓰레기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전통시장 환경을 정비했다.
행사 참여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QR코드로 참여 인증을 완료하고, 이에 따라 지급받은 리워드를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여주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환경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상인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주 관광 원년을 맞아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플로깅 외에도 저탄소 녹색성장,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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