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제3기 합동 봉사단 발대식 개최

29개 기관 80명 선발…올해도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2기 봉사단 3천 시간 이상 활동…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4월 지역농가 일손돕기 시작으로 연중 봉사 추진

2025.03.26 16:23 입력 조회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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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이사장을 비롯한 봉사 단원이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CS아카데미에서 ‘제3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6일, 행사에는 합동 봉사단장을 맡은 이학재 사장과 제3기 봉사단원 등 약 80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의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 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 내 29개 기관에서 선발된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다. 올해 선발된 제3기 봉사단 역시 80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4월 지역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2022년 출범한 제1기 봉사단은 50명 규모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4년 활동을 마친 제2기 봉사단은 인원을 80명으로 확대해 총 3,312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역농가 지원, 취약계층 밥차 운영, 연탄 나눔 등 총 7회에 걸쳐 봉사에 나섰다.

 

이학재 사장은 “합동 봉사단은 인천공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총 13,601명의 자원봉사자가 누적 112,435시간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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