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 보고회에서 그간 소통한 지역 내 현안 및 추진사항 등을 발언하고 있다.(사진=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월부터 5주간 8차례에 걸쳐 진행한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26일, 마지막 보고회가 전날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유관단체장, 민원제안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덕강일지구 내 대규모 시설 입점에 따른 미사 상권 유출 우려에 대해 이 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미사호수공원 벚꽃 식재, 버스킹 공연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상권을 살릴 것”이라며 “예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산지구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하남의 관문인 황산의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현재 구조적 문제와 타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시에서 계속해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운동장 이전과 관련해선 일방적 추진이 아닌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것을 분명히 했다. 또 K-스타월드와 관련해 한강을 활용한 유람선 운항 요청에는 “좋은 제안이지만 수중보 문제 등 제도적 한계를 풀어야 한다”며 현실적 제약을 언급했다.
5주간 진행된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총 226건의 건의사항이 다뤄졌으며, 간부공무원이 직접 추진 상황을 설명해 시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결과보고회는 책임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면 언제든 설명회를 열겠다”며 열린 행정을 약속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 보고회에서 그간 소통한 지역 내 현안 및 추진사항 등을 발언하고 있다.(사진=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월부터 5주간 8차례에 걸쳐 진행한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26일, 마지막 보고회가 전날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유관단체장, 민원제안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덕강일지구 내 대규모 시설 입점에 따른 미사 상권 유출 우려에 대해 이 시장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미사호수공원 벚꽃 식재, 버스킹 공연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상권을 살릴 것”이라며 “예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산지구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하남의 관문인 황산의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현재 구조적 문제와 타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시에서 계속해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운동장 이전과 관련해선 일방적 추진이 아닌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것을 분명히 했다. 또 K-스타월드와 관련해 한강을 활용한 유람선 운항 요청에는 “좋은 제안이지만 수중보 문제 등 제도적 한계를 풀어야 한다”며 현실적 제약을 언급했다.
5주간 진행된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총 226건의 건의사항이 다뤄졌으며, 간부공무원이 직접 추진 상황을 설명해 시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결과보고회는 책임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면 언제든 설명회를 열겠다”며 열린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