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산불 국가재난 상황… 정치권 정쟁 중단하고 국민 생명 지켜야”

“국회와 정치권, 산불 조기 수습·이재민 지원에 머리 맞대야”

2025.03.26 17:51 입력 조회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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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회의원. (사진=송세용 기자)>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이천)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 정쟁 중단과 재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2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산불로 벌써 18명의 국민이 숨졌고,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국가적 위기 상황에도 일부 정치권이 대통령 탄핵과 야당 대표 방탄에 몰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정치권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금은 소모적인 정쟁과 대립으로 국가적 역량을 낭비할 때가 아니라, 여야가 하나 되어 산불 피해 수습과 추가 재난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무책임한 정파적 다툼이 아니라, 모두가 한 모습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 있는 자세”라며 “저부터 산불 피해 확산 방지와 이재민 지원, 재난 예방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 의원은 “여야는 즉시 머리를 맞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치권이 진정 국민 곁에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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