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정책간담회 참석… 급량비·차량지원 등 제안 논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확대·전산화 시스템 구축 등 현장 의견 공유
“현장 체감 가능한 변화 반드시 이끌겠다” 약속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지난 28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회복지사 급량비 신설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확대 ▲교육·문화 프로그램 전산화 시스템 구축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주봉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윤태길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윤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 덕분에 사회복지 현장과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특정 직능단체만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변화는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함께해야 한다”며 “오늘 제기된 과제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지난 28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회복지사 급량비 신설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확대 ▲교육·문화 프로그램 전산화 시스템 구축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주봉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윤태길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윤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 덕분에 사회복지 현장과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특정 직능단체만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변화는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함께해야 한다”며 “오늘 제기된 과제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