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전도사가 산지 훼손 후 부지 조성해 교회에 되팔아 ‘의혹’

전직 전도사 A씨, 산지 훼손은 인정하나 매각이 아닌 증여 주장
무허가 벌목·토석 채취도 모자라 자연석 반출해 자신 집 조경석으로 사용 정황도...
주민들, 신고했지만…뜨뜻미지근한 양평군 행정에 불만
기사입력 2023.03.03 14:42 조회수 2,07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