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지 기자의 보복성 민원, 그리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통학로...

사적 용도 주차장 요청하다 거부당하자 민원 제기
원상복구 명령으로 학생들 150m 우회 등교로 위험 노출
강도짓하다 실패하자 도둑을 잡는 격
기사입력 2023.03.13 12:05 조회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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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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