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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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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공감합니다.아이들을 위해 학교 봉사를 하다보니 학교와 지역을 위한 자리의 순수성이 변질되어 목적일 위한 자리, 자리를 위한 자리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도 내실을 더 중요시 여기는 바람직한 하남교육현장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