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이용 의원...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하남에서 규제로 손발이 묶인채 지연되고 있는 일들을 하나씩 풀어나갈 것"
기사입력 2024.02.04 15:55 조회수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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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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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 철새가
    • 이 후보가 하남 멀 했나.그 간 밤잠 설치며 주민과 소통 하며 봉사하며 초석을 다져온 사람을 버리라고 하남을 잘 무르는 사람을  선거에 나오게 하는게 공정 선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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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됨됨이
    • 하남이 경기도땅 하남을 서울로 편입 시키겠다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충분한 전문가의 연구와 고민  그리고 도민과 시민의 동의없이 함부로 추진할 일이 이니다.

      남이 하니 나도한다는 것  이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가 전쟁을 하니 나도 전쟁을 하는 것과 갇다.

      서울 편입은 안됄일이다.
      한다 하더라도 더많은 연구와 고민을 한 후 반드시 도민과 주민의 동의가 필요하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산다.경기도와 하남이 있어야
      도민과 하남이 살수 있는것이다.

      더이상 서울 편입을 선거에 이묭 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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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새도래지
    • 청정하남은 철새도래지
      민원해결한다는데 민원이 뭔지 어디가 배다린지 가무나리인지 아나? 초이감북 좀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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