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왕은 죽지 않았다... 헐값에 전세 사기 주택만 노린 법인, 다시 성행

전세사기 피해주택 ‘무더기 염가 낙찰’, 새 임차인 들여...제2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
경매 통해 피해 보전하려는 HUG 제도 악용, ‘파렴치 법인’ 판쳐
HUG 돈은 안 갚고 임차인 월세로 돈방석...‘144건의 소송’ 모두 ‘같은 로펌’
기사입력 2024.10.16 11:08 조회수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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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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