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8242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82421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기자수첩]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기자수첩] 민선8기 취임 2주년, 진정 하남시민을 위한 정치인지 돌아봐... ·[기자수첩] 자유와 책임, 그사이 ·[기고] 무시당하는 언론...A 예비후보의 노이즈 마케팅 ·[기자수첩] 하남시 서울편입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만 줄 것인가? 댓글2 이것도 기사인가? 24-11-23 22:14 | 답변 | 삭제 | 신고 그래서 여대생이 잚 못했다는 건지요? 여대생이 피해만 봤지 잘못한게 뭐 있다고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그래서 여대생이 잚 못했다는 건지요? 여대생이 피해만 봤지 잘못한게 뭐 있다고 우숩냐? 24-11-23 23:46 | 답변 | 삭제 | 신고 무슨 54억이나 됨? 말이 되지 않는 기사를 그대로 인용했네.. 내용보니 지가 지한테 하는 말인 듯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무슨 54억이나 됨? 말이 되지 않는 기사를 그대로 인용했네.. 내용보니 지가 지한테 하는 말인 듯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https://fp-news.co.kr:443/data/file/news/thumb/thumb-3552957592_goGynJ1M_a4727f66f33865a7219140913fd7b20f6fda5ef4_166x120.jpg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여대생이 피해만 봤지 잘못한게 뭐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