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일동, 초이동 일대 불법농지전용 횡행

파쇄석 깔고 대형 크레인 40여 대 주기장으로 사용
목장 건물에는 공장, 비닐하우스에서 주거 등 심각
시 일부에게만 계고장 발부 정도의 가벼운 행정처분만.....
기사입력 2023.01.25 13:40 조회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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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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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 임채일
    • 관리하시는 분들이 넘 허술하네요...
  •  
  • 김종복
    • 신도시 개발로인한 하남시의 복잡성을 비춰주는
      비치못할 현장의 힘듬들이 잠재도어 있는듯 합니다.
      하남시 곳곳을 둘러보시며 챙겨보시는 기자님의
      시선과  발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남시는 개발도시에 중장비나 대형차량 주차할곳이
      전혀없는 위성동시이기에 당사자들이나 주민들의
      불편한 민원은 계속될거로 보아 지속적으로 살펴
      보시면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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