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중 신임 회장 “배드민턴회장이라는 직책을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 무겁다”

이현재 하남시장 “덕풍 배드민턴동우회 4천만 원 예산을 지원... 염원인 3호선 전철역 신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 중”
최진용 체육회 회장 “40년 배드민턴 발전을 있게 한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스포츠인”
기사입력 2023.03.05 21:36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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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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