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영통 느티나무 이야기

530년 이상의 영통 터줏대감…쓰러진 후에도 이어지는 에필로그
수고 23m, 흉고둘레 8.2m 자랑…2017년 산림청의 보호수 책자 표지 선정
2018년 6월 비바람에 부러진 후 수원시가 정성들여 후계목 및 실생묘 육성
청명단오제, 시민뮤지컬, 그루터기 시설물 등 시민 삶 속에서 역사성 지속
기사입력 2023.04.04 09:12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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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ssy@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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