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영통 느티나무 이야기

530년 이상의 영통 터줏대감…쓰러진 후에도 이어지는 에필로그
수고 23m, 흉고둘레 8.2m 자랑…2017년 산림청의 보호수 책자 표지 선정
2018년 6월 비바람에 부러진 후 수원시가 정성들여 후계목 및 실생묘 육성
청명단오제, 시민뮤지컬, 그루터기 시설물 등 시민 삶 속에서 역사성 지속
기사입력 2023.04.04 09:12 조회수 45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세용 기자 ssy@fp-news.co.kr]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