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주인공인 학부모회원 소외돼 ‘실망’

하남시 유초중고 학부모연합회 출정식 정치인 들러리는 이제 안돼...
기사입력 2023.05.11 16:06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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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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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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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부모
    • 적극 공감합니다.아이들을 위해 학교 봉사를 하다보니 학교와 지역을 위한 자리의 순수성이 변질되어 목적일 위한 자리, 자리를 위한 자리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도 내실을 더 중요시 여기는 바람직한 하남교육현장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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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학부모
    • 주객이 전도된 학부모연수가 아쉽네요. 교육청에서 부터 학부모연수에 대한 본보기가 되어야 각 학교 연수로 뻗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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