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갑질 논란에 의장단-공무원 대립각

일부 공무원 갑질로 건강 악화 명퇴 신청 ‘뜬소문’ 나돌아
의장단, “잘못된 부분 지적한 것일뿐 갑질 아니다” 주장
기사입력 2023.05.14 22:22 조회수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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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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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 조퇴자
    • 아무리 공뭔이라도 최소한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지~ㅉㅉ
      조퇴후 무슨짓을 하는지까지 윗분들께 야그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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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
    • 공식적 회식 자리에 가면서
      집안일이라고 거짓말하고
      조퇴하는건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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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길님의 댓글전한길
    • 사회생활해봄?
      회식에 공식이 어딨냨ㅋㅋ 부르고싶은사람끼리만 먹는거지
      방에만있지말고 친구도사귀고하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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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퇴자님의 댓글조퇴자
    • 거짓말 않했는데~~ㅠㅠ
      걍 일이 있어서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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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을알고싶은자
    • 개인의원과 국장이 동급이라고 말한 국장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신것인지?

      그리고 국장의원동급 언급하신 공무원이 "의장이 길길이 날뛰었다" "전문위원이 짬이 안되었다"라고 인터뷰하신건 말씀하신 분이 국장인듯. 그렇다면 이분은 말씀을 좀 가려서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공무원인데... 의장님께 확인해봐야겠어요. 정말로 길길이 날뛰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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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합지졸
    • 진정한 오합지졸 자중지란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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