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스타월드로 가는 길, 과연 요란한 축제만이 답일까?

기사입력 2023.08.28 08:31 조회수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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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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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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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상줘라!!
    • 이현재 하남시장이 문화예술에 언제부터 이렇게 관심이 많았던가?! K-스타월드만 눈에 보이나보다. 권영혜 기자 대단하다. 용기있다. 쓴소리 할 줄 알아야 진짜 기자다. 하남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문제점 지적 확실하게 해주기 바란다. 권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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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 BBF 맥주축제도 문제 많다고 생각해요. 아니 왜 갑자기 하남에서 맥주축제예요?!!! 그것도 시행사(?) 이벤트회사가 수십억 벌어갈거같은데. 하남시가 그런 행사를 가지고 왔는지 하라고 한건지 가수 연예인에 환장한거 같아요. 하남시가. 맥주가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맥주마시고 연예인보고. 그게 케이컬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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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 9월에 경정공원에서 하는 공연 10만원도 넘던데 시장이나 시의원들은 공짜로 보여주겠죠? 시장도 시의원도 돈내고 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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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이
    • 안 그래도 교통은 어찌 되는 건지 걱정이네요. 교통편이 해결되지 못하는 공연장에 얼마나 또 차는 막힐지. 사고가 안나려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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