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7955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79557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불공평한 야간연장반 인건비 ·하남시 한복판 대형 건설사의 횡포, 인도 점용 후 안전조치 없이 2년간 ...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 입찰비리 의혹 중심의 한 인물이 ‘2024 총선... ·하남시 간부 공무원 교육 시간 중 ‘술자리’ 파장 일파만파 ·[속보] 15톤 덤프트럭 210대 분량 폐 토사 안 치웠는데 원상회복? ... ·하남시 농지위원회, 비(非)영농인의 수상한 영농계획 승인 의혹 댓글3 시민 23-09-20 19:28 | 답변 | 삭제 | 신고 부상자들 별탈 없으셔야할텐데...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부상자들 별탈 없으셔야할텐데... 하남시 요즘 왜이러냐!! 23-09-20 20:24 | 답변 | 삭제 | 신고 인재다!! 만약 뉴진스가 공연하던 중이었다면!! 관람하던 시민들을 덮쳤다면!! 부상자들의 완쾌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인재다!! 만약 뉴진스가 공연하던 중이었다면!! 관람하던 시민들을 덮쳤다면!! 부상자들의 완쾌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전 23-09-22 00:18 | 답변 | 삭제 | 신고 하루 종일 비온다고 했는데 일을 할수 밖에 없었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하루 종일 비온다고 했는데 일을 할수 밖에 없었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