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7957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79574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기자수첩]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기자수첩] 민선8기 취임 2주년, 진정 하남시민을 위한 정치인지 돌아봐... ·[기자수첩] 자유와 책임, 그사이 ·[기고] 무시당하는 언론...A 예비후보의 노이즈 마케팅 ·[기자수첩] 하남시 서울편입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만 줄 것인가? 댓글2 하남이 23-09-26 07:53 | 답변 | 삭제 | 신고 이번일을 계기로 하남이 숨고르기를 하고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이번일을 계기로 하남이 숨고르기를 하고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지압봉 23-09-26 20:26 | 답변 | 삭제 | 신고 속으로는 생각했겠지만 쉽게 뱉을수 없는말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할말 해주는 어머니감시단 시민기자님 응원합니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속으로는 생각했겠지만 쉽게 뱉을수 없는말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할말 해주는 어머니감시단 시민기자님 응원합니다!!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