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fp-news.co.kr/7981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fp-news.co.kr/79817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불공평한 야간연장반 인건비 ·하남시 한복판 대형 건설사의 횡포, 인도 점용 후 안전조치 없이 2년간 ...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 입찰비리 의혹 중심의 한 인물이 ‘2024 총선... ·하남시 간부 공무원 교육 시간 중 ‘술자리’ 파장 일파만파 ·[속보] 15톤 덤프트럭 210대 분량 폐 토사 안 치웠는데 원상회복? ... ·하남시 농지위원회, 비(非)영농인의 수상한 영농계획 승인 의혹 댓글2 슬픔 23-11-05 18:12 | 답변 | 삭제 |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하남시에 일어나고 있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람 목숨까지 삼켜버리는 갑질은 영영 퇴출되어야 합니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하남시에 일어나고 있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람 목숨까지 삼켜버리는 갑질은 영영 퇴출되어야 합니다. 오규섭 23-11-06 08:49 | 답변 | 삭제 | 신고 이렇게 진실 찾기에 애쓰는 기자의 용기와 사명에 격려 감사드립니다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이렇게 진실 찾기에 애쓰는 기자의 용기와 사명에 격려 감사드립니다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
비상식적인 일들이 하남시에 일어나고 있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람 목숨까지 삼켜버리는 갑질은 영영 퇴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