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지구 내 고등학교 신축 예정부지..."불법 건축물과 건설장비로 몸살"

외국인 근로자 불법건축물 기숙사 화재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우려...
시 관계자, “불법 및 어린이 안전 침해행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4.05.23 21:00 조회수 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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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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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 길동
    • 적어도 학교앞은  안전했으면합니다.
  •  
  • 하남시학부모
    • 학교앞도  학교안도 안전할 수 없는 곳이죠.  이 사회에 정신 올바른 어른보다 애만도 못한  나이만 먹는 어른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출산율 높이자 외치지만말고 어리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도록 좀  말만말고 움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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