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건설회사 공무부장, 기자에 청탁성 돈봉투 건네...경찰에 피소

하남시 미사지구 마무리 공사 중인 현장공무부장 “민원 확산방지 차원에서 전달”
취재기자 “사이비 기자들의 행태와 현장 대응 방법 여실히 보여주는 행위”
“돈으로 공정을 막으려는 것은 퇴출 돼야”
기사입력 2024.05.26 19:55 조회수 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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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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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 정의숙
    • 공정한 언론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모여 모여서 작은 시내를 이루고 그물이 강이 되고 결국엔 공정한 여론의 바다를 만들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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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석
    • 와 실화임? 믿기지 않는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자들이 받아 왔으면 저렇게 대놓고 주냐...여기 기자가 제 역할을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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