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아쉬움이 따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기사입력 2024.07.22 09:41 조회수 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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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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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 삼식이
    • 참...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과 다같이 나아가 가는 것응 함께하기엔 너무도 어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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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식이
    • 모든 기사가 한방향 만을 보고 마치 보도자료 읽듯이 누가 뿌린양 기사 일색에서 생각해볼만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용기있는 칼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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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 국책사업은 주민의 희행이 따를수 밖에없다. 그럼에도 인근에 사는 국민 안전이 반드시 보장이 돼야 한다.

      전기는 우리의 생활 안전을 보장 해준다. 그 반대로 시설이나 사용을 잘 못하면 우리삶을 파괴 한다. 그래서 위험한 시설인것이다.

      없으면안되고 있어서 위험한 전기  변전소 국가이득에  맞는 적당한 규모의 시설은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 주민이 동의할수 있는 선에서 설치 되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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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겼다
    • 사실잘모르고 쓰는 뇌피셜 기사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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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님의 댓글장마철
    • 오피니언을 모르고 쓰는 글은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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