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천 황톳길 조성 후 측백나무 비명...“시민혈세 어디로?”

인근 주민들 “조경한 나무들 15%이상 죽어가고 있다”
강성삼 의원 “황톳길 조성이 조경에 미치는 영향 등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한 결과” 지적
기사입력 2024.10.01 16:15 조회수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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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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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 발로뛰는언론
    • 정보수집이 빠르군요.공정언론뉴스 감사합니다.
      더좋은 뉴스를 기대합니다. 늘 공정언론뉴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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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 소년나무는 식재를 하고 나서 잘 관리해도 죽는경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 보수기간이 있는겁니다.

      이는 세수 낭비라 볼수없는 사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사업이든 하자가 생기면 않되지요.
      그럼에 이를 유감까지 말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암튼 시가 재발방지 대책을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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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하남
    • 나무가 저렇게 노랗게 말라죽을동안 관리는 원래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심고나서 주기적으로  둘러보며 관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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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야
    • 측백나무는 죽이기 힘든 나무일 정도로 잘 자라는 나무인데...  옮겨심지 ㅠㅠ  그자리에 또 심을까바 걱정입니다, ㅠㅠ  보여주는 행정하느라 서두르면 이런 사태가 나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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