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피해기업 지원실적 32%에 머물러 대책 시급

김현정 국회의원,“기관별 들쭉날쭉, 업무 조정·재분배로 효율성 높여야”
중진공 목표 다 채운반면 소진공은 15% 불과, 기보 보증 범위 확대 필요
기사입력 2024.10.03 13:33 조회수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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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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