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금감원-예보 공동검사 엇박자 갈수록 심각, 금융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금융회사 매년 증가!

예보가 금감원에 공동검사를 요청 묵인한 부보금융회사 21년 11곳, 22년 17곳, 23년 20곳, 24년 25곳
김현정 의원 “부보금융회사들의 예수금 등 부채구조 및 뱅크런 가능성과 대응능력 등을 점검해 금융안정을 위해 공동검사 제도개선 시급”
기사입력 2024.10.18 11:33 조회수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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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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