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 "국민의힘은 분열 중…보수의 새 닻 올릴 때"

조 위원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절, 한동훈 대표의 유일한 생존법" 강조
친윤 갈등과 내부 분열…국민의힘, 대선 준비는커녕 자멸 위기
“이재명 지지율 상승, 윤석열 심판을 원하는 민심의 반영된 것”
기사입력 2024.11.28 12:00 조회수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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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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