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울의 봄? 겨울?

"비상계엄 사태,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험대”
기사입력 2024.12.04 04:32 조회수 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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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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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 맞습니다
    • 기고글 수준이 대단합니다. 갑작스러운 급브레이크와 중앙선을 침범해 유턴해버린 윤석열은 고장난 폭주기관차입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스스로 하야하던지 탄핵하던지 결단이 필요합니다
  •  
  • 미련튱이
    • 진짜 독불이네...
      참모진 및 비서실에서 다 말렸을텐데...
      그리고  취소하는 것도 당당하게 하던데...
      국민의힘의 최대 실수다. 말도 안듣고, 정당 싸그리 무시하고,  2년 버틴것도 용한 수준이다.
      과거 정치였음. 아마 먹혔겠지요. 현대정치에서 우리는 많은 경험했는데 본인만 과거에 머물러 결국 악수를 두면서 정치생명은 끝.
  •  
  • 영화인줄
    • 민주주의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은 공감한다. 그러나 이런 글로 인해 지금 민주당이 독차지하면 우리는 우리보다 미개한 놈들에게 지배당할 것이다. 대통령 개인이 판단해서 한 것이니 보수당인 국민의힘이 새롭게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틀에만 갇혀 종국에는 나라가 붕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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