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민 중심의 축제로 ‘문화 르네상스’ 선도

‘2024 뮤직 人 The 하남’ 시민 만족도 99.3%, 2025년 개최 희망 98.8% 달해
공연·축제, '2024 사회안전지수-살기좋은 지역' 수도권 4위 랭크된 배경으로 작용
하남시, 버스킹과 봄봄축제·뮤직페스티벌·이성산성문화제 활용해 계절별 문화정책 추진
기사입력 2024.12.13 13:51 조회수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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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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