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조 변경 논의 본격화…“큰고니, 생태 브랜드로 손색없다”

시의회·전문가·시민단체 한자리…“시민공감 없이는 무의미” 의견도
생태관광 자산 가치 강조…“지역 정체성 강화·국가정원 지정 연계 가능”
꿩 vs 큰고니 논쟁 촉발…“텃새의 역사성 vs 겨울철새의 상징성”
기사입력 2025.04.03 18:31 조회수 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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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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