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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성료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성료
<평택시-화성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사진=평택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성료(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난 6일 화성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을 성료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20명 내외로 구성된 참여 자치기구이다.이날 교류활동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와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YouthRising’이 만나 활동을 진행했다.교류활동 1부는 기관라운딩 시간과 친목활동 및 떡볶이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2부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운위 ‘손수레’ 위원장 한지희는 “타 지역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활동을 통해 각 운영위원회의 잘된 점을 나눌 수 있었다. 내년도에는 이번 활동과 반대로 우리가 화성시에 가서 교류활동을 진행하여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며 운영소감을 전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국내역사문화탐방‘화랑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국내역사문화탐방‘화랑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국내역사문화탐방.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 흥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진관)은 지난 3일~5일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을 대상으로 국내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국내역사문화탐방은 신라역사문화탐방과 삼국통일의 큰 역할을 한 청소년조직인 화랑도 정신과 기개를 알아보고 배움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과 다짐을 가지며, 우리 역사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화랑도의 발상지이자 화랑정신을 특화로 한 경주 화랑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경주국립박물관, 대릉원 등 화랑의 역사가 남아있는 장소에 방문하여 그들의 공적과 정신에 대해 직접 느끼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활동을 통해 화랑도에 대한 역사와 그들의 정신을 습득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량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위원은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울 때 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느낌이 다른 것 같다.”며,“집중이 잘 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김진관 관장은 “이번 국내역사문화탐방을 통해 한명의 화랑이 800명의 낭도를 움직였듯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리더십 정신을 가졌길 바란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을 위해 역사문화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 새말청소년문화의집(관장 민병수)에서는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청소년운영위원회[하나하람]이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역사문화탐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탐방활동은 대구광역시에 조성된 대구근대골목투어 중 대구의 근대 역사를 알아보는 1코스(경상감영달성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이 담긴 2코스(근대문화골목),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뺏긴 국권을 되찾기 위한 국민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4코스(삼덕봉산문화길)을 거닐며 독립운독의 역사를 돌아봤다. 역사문화탐방 활동에 참여한 이가영위원장(민락중학교 2학년)은“교과서에서도 다루지 않는 내용을 우리가 와서 직접 보고, 그 장소를 걸으며 독립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하루 빨리 활동에서 배운 역사지식을 의정부에 있는 친구들한테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민병수관장은“위원들이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지식을 정립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역사문화탐방 활동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운영위원회[하나하람]의 대표사업인 역사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새말청소년문화의집(www.uiyouth.or.kr)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의정부시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멘토링 활동‘대학선배와의 만남’기획 및 운영
의정부시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멘토링 활동‘대학선배와의 만남’기획 및 운영
흥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진관) 청소년운영위원회‘볼라레 4기’청소년 위원들이 지난 7월 9일~10일 2일 동안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의정부시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기획하여 대학 선배와 직접 만나 조언을 듣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 평가, 참여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이 시설의 주인이 되고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이 반영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하여 마련된 청소년 대표 자치기구이다. 이번 멘토링 기획활동은 계열별로 전공 영역을 나누어 서울과학기술대, 중앙대, 홍익대, 성균관대 등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진로 멘토를 섭외하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관심이 있거나 진학을 희망하는 계열을 선택하여 멘토링을 받는 등의 형식으로 △멘토-멘티 소개 △진로준비 피드백 △멘토의 대입 준비과정 안내 △대학 선배와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의 참가한 청소년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저와 같은 고민을 겪었던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준비 과정 등을 듣고 싶어 신청했는데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볼라레 4기’이선균 위원장은“위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고, 참가 청소년들이 활동에 대해 만족하여 뿌듯하다.”고 전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멘토링 기획활동‘대학 선배와의 만남’은 하반기에 다가오는 수시를 앞두고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및 검토, 면접 컨설팅 등을 추가 및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장 간담회 운영
고양시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장 간담회 운영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별솔’은 지난 7월 9일 토요일에 상반기 시설장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에 근거하여, 시설 및 사업 모니터링, 시설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고 기획 활동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시설장 간담회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시설 운영에 대해 모니터링 후,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시설이 되기 위한 다양한 제안사항을 준비했다. 그리고 간담회에서 제안사항을 발표하고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시설장과 대화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주인의식을 함양하였으며,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제안된 안건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우지민(일산동중학교. 16세)은 “2021년 제안사항에 대해 이행하려고 노력해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에 감사했고,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게 되었던 자리여서 의미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탄현청소년문화의집 박차용 센터장은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더 다양한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제안한 좋은 안건에 대해서 이행하여 더 나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방탈출 in 고촌 성료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방탈출 in 고촌 성료
[공정언론뉴스](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코로나19와 시험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 주고자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하제가 기획한 ‘방탈출 in 고촌’ 활동이 12월 18일 ~ 19일까지 운영되어 마무리됐다. 제한 시간 60분 동안 고촌청소년문화의집 활동실 곳곳에 숨겨진 문제를 풀고 선물을 찾아 탈출하면 성공하는 활동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즐거웠다”, “방탈출 내부가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몰입이 잘 되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똑똑해진 것 같고, 협동심이 생겼다”, “관찰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문제가 어려웠지만 같이 협동하면서 푸는 게 재밌었고 공동체 의식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평상시에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닌데 고촌청소년운영위원회로 활동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실제로 해볼 수 있다는 게 재밌었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뿌듯했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즐거워할 만한 참신하고 다양한 활동을 더 기획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조성훈 수련관장은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청소년이 희망하는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성시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수상
화성시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수상
[공정언론뉴스]누림청소년문화의집(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운영) 청소년운영위원회‘누림나래’는 지난 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경기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정권 및 양성평등교육 등의 역량강화 교육과 정책제안 컨설팅을 거쳐 진행된 이번 정책제안 발표회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 내 총 41개 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하였다. 청소년운영위원회‘누림나래’는 독립적인 청소년 놀이시설 확충과 청소년증에 문화바우처 혜택을 추가시켜 부담 없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화성시 서부권 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및 여가문화 개발&확산’을 제안하였다. 대표로 참여한 이섭(신백중) 학생은‘위원들과 함께 정책을 제안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뻤고,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현되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에 의거하여 운영되는 법적 필수기구이며 청소년이 시설의 주인이 되도록 청소년의 의견과 수요를 통해 시설을 변화시키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림나래는 2022년 1월 중 6기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문의는 누림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