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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동, 2030 청년들을 위한 취업 특강 열어
광명시 청년동, 2030 청년들을 위한 취업 특강 열어
[공정언론뉴스]광명시 청년동에서는 지난 4월 29일 첫 단추를 잘못 끼워 혼란스러워하는 직장인 청년,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강 'N번째 취업 어렵지 않아, 그게 길일 수 있어'이 열렸다. 요즘 청년들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색을 찾기 위해 이직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실제 이직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 청년동은 청년들이 단순히 혼자 고민하기보다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특강 1부에서 히어닷컴 코리아 인사팀장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알고 그에 맞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참여한 청년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아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직을 혼자 고민하다가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생겨 좋았다”, “저에게 맞는 회사를 찾고 있던 중 다양한 회사를 추천해 주시고, 저의 성향에 맞게 면접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이직 특강을 통해 청년동을 알게 되었고 이제 직장 끝나고 이직을 준비하러 와야겠다”며 많은 후기를 남겼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모든 청년들이 사회의 첫발을 만족할만하게 내딛는 것은 아니기에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광명시 청년동에서는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조집단 프로그램이 매주 진행되며, 일반 청년(매주 금요일), 예술가 청년(매주 화요일) 등 다양한 대상들끼리 모여 고민을 이야기하는 장도 상시 운영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 모집
고양시 덕양구,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 모집
[공정언론뉴스]고양시 덕양구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5월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을 오는 4월 21부터 모집한다. 이번 특강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지원으로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이 사회, 경제적인 차별을 겪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 방법(모바일 뱅킹, 간편결제, 금융사기 예방법)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방역 지침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수강자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이다. 교육접수는 4월 21일부터 덕양구청 홈페이지 내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메뉴 또는 덕양구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줌(Zoom) 교육으로 대체했던 고양시민 대상 시민정보화교육을 이번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을 시작으로 차츰 대면 방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 모집
고양시 덕양구,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 모집
[공정언론뉴스]고양시 덕양구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5월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 수강생을 오는 4월 21부터 모집한다. 이번 특강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지원으로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이 사회, 경제적인 차별을 겪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 방법(모바일 뱅킹, 간편결제, 금융사기 예방법)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방역 지침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수강자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이다. 교육접수는 4월 21일부터 덕양구청 홈페이지 내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메뉴 또는 덕양구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줌(Zoom) 교육으로 대체했던 고양시민 대상 시민정보화교육을 이번 스마트폰 금융앱 활용 특강을 시작으로 차츰 대면 방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公 윤소하 감사, 경기본부 직원대상 청렴 특강 실시 및 이동지구 사업현장 안전점검
농어촌公 윤소하 감사, 경기본부 직원대상 청렴 특강 실시 및 이동지구 사업현장 안전점검
[공정언론뉴스]한국농어촌공사 윤소하 감사는 14일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직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실시하였다. 윤소하 감사는 먼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책임 수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사업현장 모든 주체가 안전에 대해 최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에 대한 의식 자체를 새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둘째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사적접촉과 이해충돌 없이 업무가 이뤄지도록 감사실에서 정보공개와 제도개선을 확대하여 부정한 관행을 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식사대접, 소액의 선물 등 생활 밀착형 부패 역시 근절되어야 할 사항으로 개개인이 경각심을 갖도록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직원간 상호존중의 문화를 강조하였다. 특히, 세대간 근무방식이나 업무태도에 대한 입장차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하며 “‘나 때는 말이지’라는 경직된 사고에서 탈피하며,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였다. 이에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관리자의 솔선수범으로 우리 본부 업무 투명성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발언하였다. 경기지역본부는 2022년 본부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여 부패발생 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업무분야별 불공정 요인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어 15일에는 용인시에 소재한 이동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현장에 방문하였다. 사업현황 및 현장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윤소하 상임감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고 말하며, “철저한 건설현장관리를 통해 안전한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평택, 안산, 오산, 화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월 청소년의 달 부모교육 릴레이 특강 실시
평택, 안산, 오산, 화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월 청소년의 달 부모교육 릴레이 특강 실시
[공정언론뉴스]평택시에서 평택YMCA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릴레이 부모교육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평택시, 안산시, 오산시, 화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합하여 공동 운영하며 5월 중 매주 수요일, 총 4회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릴레이 특강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이해 및 감정 코칭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5월 4일, 11일은 권경인 교수(광운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가 ‘자녀성장 시크릿, 의사소통 레시피’를 강의하고 △5월 18일, 25일은 조병은 소장(마음과 감정 상담연구소)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자녀감정 사용설명서’를 교육한다. 이번 부모교육 릴레이 특강은 청소년 자녀를 둔, 4개 지역(평택, 안산, 오산, 화성)에 거주 중인 학부모 5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매회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13일부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받고 있다.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석연 센터장은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이 함께 강의를 듣고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상호문화 이해 높이기 위한 문화다양성 이해특강 운영
안산시, 상호문화 이해 높이기 위한 문화다양성 이해특강 운영
[공정언론뉴스]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과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다양성 이해 특강 ‘이주배경주민 지원단체로부터 듣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강은 안산시민과 공무원, 외국인관련 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족·이주배경청소년·고려인등 다양한 외국인지원관련 단체로부터 외국인주민들의 생활과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지난 13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간에는 권순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이 ‘외국인 지원 사례를 통한 선주민과 이주민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 25년 간 외국인 상담사례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과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등을 강의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이주배경 주민을 직접 돕고 있는 민간 기관·단체로부터의 외국인주민의 어려움과 지원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산시 내·외국인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청소년 위한‘직업특강·체험 강사 간담회’개최
안산시, 청소년 위한‘직업특강·체험 강사 간담회’개최
[공정언론뉴스]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특강·체험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직업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강의가 가능한 전·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업특강·체험 강사’ 20여명은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진로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검사 및 상담 ▲직업인 특강 ▲학과 및 직업체험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잠재적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에 8천400만 원을 지원해 초·중·고·특수학교의 연령별 진로발달 및 성취 목표에 맞춘 수준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