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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두철언 소장 '한강신도시 주요추진사업'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두철언 소장 '한강신도시 주요추진사업'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두철언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지난 5월 25일 공원관리과에서 추진 중인 한강신도시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금년도 우기철을 대비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장기동 청송마을 숲속 쉼터 조성공사, 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공사, 호수공원 장미원 경관개선공사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등 현장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청송마을 숲속쉼터 조성공사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녹지공간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주변 시민 과 상가 이용객에게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공사는 총사업비 15억을 투입하여 야외무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6월에 준공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무대공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수공원 장미원 경관개선 공사는 호수공원 장미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빈 녹지대에 장미식재와 경관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아름다운 공원 경관과 장미원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중대재해법이 강화 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며 담당공무원의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하여 적기 준공 추진을 강조하였다. 더 나아가 지속적인 한강신도시 공원 관리를 통하여 차별화된 공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김상회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 물의 도시 수원, 물 순환로 구축 방안 모색
김상회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 물의 도시 수원, 물 순환로 구축 방안 모색
[공정언론뉴스]김상회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2월 16일 ‘물의 도시 수원특례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제4차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상회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은 “물의 도시인 수원의 정의를 내리고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며 수원시의 현안인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 논의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성종 환경학 박사는 “특례시가 된 수원시에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세우는 것이 우선 되어야한다”면서 “시민사회와 시민과학을 배제하고는 수원환경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수원천을 예시로 들며 수원시의 비점오염원 감시시설의 필요성과 우수토실 등의 문제점을 짚고, 장다리(복개)천을 복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우석 환경공학 박사는 “장다리천 복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굉장한 혜택과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도 “시민의 의견을 먼저 들어 봐야한다”고 말했다. 나 박사는 이어 “객관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오염원관리가 선행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문원 도시공학 박사는 “수원천 복원사업은 전국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박사는 이어 “장다리천 복원사업은 예산, 시간, 시민의식의 삼박자가 맞아야 할 것”이라며 “현재 수원의 물길이 남-북으로만 이어져있는데, 동-서 간의 물 순환로 도입을 생각해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상회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환경공약을 어떻게 수원시에 접목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한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상회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한 지방자치 전문가다. 최근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경기도당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수원박물관, “복 가득 담긴 입춘첩 소장하세요”
수원박물관, “복 가득 담긴 입춘첩 소장하세요”
[공정언론뉴스]수원박물관이 임인년 첫 절기인 입춘(立春, 2월 4일)을 맞아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세시(歲時)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 세시 행사는 ‘코로나 퇴치! 세화 스탬프 찍기’와 ‘온라인 입춘첩 나누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퇴치! 세화 스탬프 찍기’는 박물관 관람객이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엽서형 연하장에 세화 스탬프를 찍는 행사다. 준비한 연하장(300장)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세화(歲畫)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국왕이 벽사(辟邪, 귀신을 물리침)와 기복(祈福, 복을 기원함)의 의미를 담아 대궐 안에서 만들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이다. 세화 스탬프의 문양은 수원박물관 소장유물인 ‘박유명 초상화’에 그려진 호랑이 흉배(조선 시대에 문무관이 입는 관복의 가슴과 등에 학이나 호랑이를 수놓아 붙이던 사각형의 표장)다.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입춘첩 나누기’는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선착순 200명). 참가비는 2000원이다. 신청자들에게 정조의 어필(御筆, 임금의 글씨)이 적힌 입춘 봉투에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담아 1월 21~28일에 우편으로 발송해 준다. 호랑이 흉배를 프린팅한 연하장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입춘첩은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를 말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온라인 입춘첩 나누기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수원박물관이 새해와 입춘을 맞아 준비한, 복이 가득 담긴 입춘첩을 소장하시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 동녕사 소장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서 전달식
평택 동녕사 소장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서 전달식
[공정언론뉴스]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 소재하는 동녕사 소장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81호로 지정되어 21일 평택시 대외협력실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평택 동녕사 「선원제전집도서」는 당나라 화엄종의 5대조인 종밀의 「선원제전집(禪源諸詮集)」 중 선교일치에 관한 내용을 엄선한 것으로 강원(講院)에서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로 사용되어 불교 경학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현재도 승려 교육의 필수 과목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에 간행된 「선원제전집도서」의 판본은 1493년 화암사본을 비롯해 약 30여 종이 간행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 중 평택 동녕사 소장 판본은 1582년 익산 용화산 상원사(上院寺)에서 개판한 판본으로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유일본이다.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새롭게 발견된 자료로 불교학 및 서지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중요성이 인정되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우리시 문화자산이 늘어난 만큼 보존대책을 잘 수립하여 문화재의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활용 방안도 동녕사와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상수도검침원, 아파트관리소장 위촉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상수도검침원, 아파트관리소장 위촉
[공정언론뉴스]안성시는 지난 11일 생활밀착종사자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추가 위촉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들은 실업, 질병, 빈곤, 사망 등 사회적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추가 위촉된 상수도검침원과 공동주택 관리소장은 업무 중 우편물 장기간 방치, 관리비·각종 요금 체납 등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위험 감지 시 복지정책과 및 해당 읍면동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나 민간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을 지원한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업무상 주민 생활과 밀착돼있는 아파트관리소장과 상수도검침원들의 협조로 위기가정을 더욱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시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에 최초 구성된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이날 추가 위촉자 포함 총 1,278명의 지역주민과 생활밀착종사자가 주변의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경기도 인권센터 “직원에 욕설, 명절선물 강요한 가정상담소 소장에 징계 권고”
경기도 인권센터 “직원에 욕설, 명절선물 강요한 가정상담소 소장에 징계 권고”
[공정언론뉴스]경기도 인권센터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명절선물을 강요하는가 하면 정규직 채용 후 1년 단위 근로계약을 체결한 가정상담소 소장의 행위를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하고 해당 법인에 징계를 권고했다. 10일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도내 A가정상담소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B씨와 직원들은 근무 중 소장에게 폭언·욕설·비난·험담 등 인격적 모욕과 고유 업무에 대한 비하, 다른 직원과 차별, 명절선물 강요를 당하는 한편 소장 요구에 따라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언론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단법인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모아놓고 오히려 직원들이 문제인 것처럼 말해 퇴사 위협을 느꼈다며 지난 9월 6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가정상담소장은 B씨와 직원들이 주장하는 욕설·폭언·비난·험담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다만 직원들에게 명절선물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강요에 의한 것은 아니었고, 직원 채용 시 정규직 채용공고를 낸 후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B씨와 직원들, 소장, 법인 대표이사, 녹음기록, 관련 문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인권보호관 회의를 개최한 결과, ‘대한민국헌법’ 제10조에서 보장하는 인격권 침해,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서 규정하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인권침해로 판단했다. 특히, 소장이 B씨와 대화중에 “내가 선생님을 그냥 두면서 가야 되느냐 … 아니면 … 일단은 해고유예를 두고 한 달 전에 얘기를 해야 되느냐”라고 하거나, 출장을 위해 B씨가 사무실에서 나가자 다른 직원들이 있는 곳에서 “미친X”이라고 욕설을 한 것, 언론보도 이후 법인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상대로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돼요 … 소장이 싫으면 여기를 떠나면 된다”라는 발언은 B씨와 직원들에게 인격적 모욕감을 주는 것이고 지위를 이용한 해고 위협이라고 봤다. 또 가정상담소장이 “다른 상담소장들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하는데 나는 자랑할 것이 없다”며 선물을 요구해 직원들이 돈을 모아 홍삼세트를 주었고 그 다음 명절 때에는 ‘한약보다는 양약이 좋다’는 요구에 따라 영양제를 주었는데 소장의 이러한 행위는 직위를 이용한 금품 강요행위라고 판단했다. 특히 인권세터 조사과정에서 상담소 전·현직 직원들은 근로계약과 다르게 신규직원의 월급 일부를 3개월간 소장이 가져갔고, 신규직원 채용 면접 2일 전 합격자를 직원들에게 통보했으며, 소장의 근무일지가 사실과 다르게 작성됐다며 가정상담소 통장 사본, 지출결의서 및 급여대장 사본, 녹음파일, 메신저 대화내용 등 상담소의 운영비리와 관련해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했다. 이에 도 인권센터는 사단법인 A가정상담소에 소장의 징계를, 소장에게는 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 또 상담소 운영비리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의 사실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며, 여성가족부장관·경기도지사·군수는 국가보조금을 계속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도 인권보호관의 결정은 직장에서 욕설 등 폭언과 명절선물 강요, 해고 위협 등의 행위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당 가정상담소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시정권고에 대한 조치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산하 행정기관, 도 출자·출연기관(공공기관), 도 사무위탁기관, 도의 지원을 받는 단체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는 누구든지 경기도 인권센터에 상담·구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신청도 가능하다.
양주시 회천4동, 관내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의 간담회 개최
양주시 회천4동, 관내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의 간담회 개최
[공정언론뉴스]양주시 회천4동은 지난 7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복지사각지대 적극발굴을 위해 관내 국민·공공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창열 회천4동장을 비롯해 국민임대아파트 4개소(양주옥정 3단지, 율정마을7단지, 옥정천년나무8·16단지), 공공임대아파트 5개소(율정마을13단지, 금호제이드웰, GS제이드웰, 태영더파크포레, 계룡더파크포레)의 관리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LH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늘도 함께’ 사업에 대한 소개와 주요 복지제도 등을 홍보하고 임대 아파트 내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동과 관리사무소는 임대인을 위한 복지지원의 역할을 분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관리비 장기 체납 시 입주자가 연락이 안 되는 문제 등에 관한 해결방안이나 체납 등 곤란한 상황에 놓인 입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많이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관리사무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의 손을 내밀기 힘들 때 가깝고 편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회천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치유농업 및 농기계임대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치유농업 및 농기계임대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공정언론뉴스]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광희 소장은 9월 23일 ‘치유농업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장’의 업무환경과 사업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시 치유농업센터는 지난 1월 전국 최초의 조직 신설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도 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사우동 주민자치센터에 위치한 치유농업센터는 리모델링 및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10월 중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을 만날 예정에 있다. 김포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2013년 12월에 준공되어 총 36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포농업의 기계화 영농 및 농가경영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인의 고령화, 주말농장 증가, 원거리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불편에 따라 전문인력 충원 및 장비․시설 보강으로 임대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이용자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와 농업 현장에 맞닿아 있는 두 사업장이 도시민과 농업인의 만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일선에 있으므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해 김포시민의 요구와 이슈에 빠르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