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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부 행사 개최
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부 행사 개최
<봉사자들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나눠줄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김소연 시민기자)> 하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한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부 행사'를 11일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장 근린 1호 공원 (하남시청 정문 앞)에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IBK와 함께 대한적십자하남지구협의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자원봉사 미사거점센터, 환경실천운동본부 및 개인 봉사자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200여 명에게 조리 음식과 도시락 포장해 배부하는 봉사를 했다. 현장에서 도시락을 수령한 어르신들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행사를 주관한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후원해 주시니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도시락 포장하여 배부 봉사자들은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복지 지원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센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주민자치 행정과 최용호 과장은 “하남시자원봉사센터를 올해 자원봉사 인적자원 확보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센터는 전문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온(溫)하남꼼지락(樂) 봉사단’을 비롯해 미사거점센터,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재능의 인적자원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전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전달
<양평군 자원봉사센터는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7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6일 오전 4시경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 지역에서 7.8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9시간이 지난 오후 1시경 7.5 규모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의 국경지대에 사망자 및 이재민이 속출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금진 관장,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서동숙 회장, 양평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호성금으로 모인 8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구호성금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양평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추진해 모은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양평군민과 자원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보내주신 구호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큰 슬픔에 잠겨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과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과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 단체사진 사진=광주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광주시청 아동복지과의 연계 의뢰를 받아 집수리봉사활동 단체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과 사랑 愛 집수리 Happy House 18호를 진행하였다. 이날 봉사는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단장 이석원)에서 진행한 경안동 집수리로 쌀쌀한 날씨와 휴일인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4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대상 가구는 거실, 방 전체 도배상태가 노후로 인하여 훼손된 벽지가 지저분하게 덧붙여있었고 곰팡이를 비롯한 얼룩으로 인하여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였다, 봉사단은 겹겹이 발라진 벽지들을 제거하고 깔끔하게 도배를 진행하여 완벽함을 더하였다.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혜를 받은 정○○는 “고마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봉사자분들의 수고 덕분에 새집에서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휴일임에도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광주시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착한실천 아파트봉사단 7호 현판식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착한실천 아파트봉사단 7호 현판식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 7호'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평택시)>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달 30일 고덕파라곤에듀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 7호’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은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아파트 공동체 봉사단이다. ‘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은 환경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깨끗이 세척과 소독과정을 거쳐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등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 재배포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공유상자를 통한 자원순환 및 향후 환경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택해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방미옥 센터장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나서준 고덕파라곤에듀포레아파트봉사단에 감사하다. 고덕동 같은 경우는 아직 자리가 많이 안 잡히고 준비 단계라 어수선한 부분이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실천 아파트봉사단을 발굴하여 주민 스스로가 나눔과 소통, 환경을 생각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윤범 입주자대표 회장은 “평택시에 있는 많은 아파트 중에 우리 아파트가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은 총 10개의 단체로 2021년 5개 단체가 결성되어 활동해 왔으며 올해 추가로 5개 단체가 결성되었다. 오늘 행사까지 7호 현판식을 가졌으며 올해 안으로 10호까지 현판식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더욱 다양한 생활속 실천활동을 발굴해 탄소중립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2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2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2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에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25일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2년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많은 봉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곡동 본소와 진접읍 북부분소 2개소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의 2가지 테마 교육으로 진행됐다.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는 색채 심리를 접목해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태도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봉사 활동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는 수필 작가와 함께 봉사 활동의 경험을 기록해 수필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완성된 총 20편의 수필을 책으로 발간해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자원봉사대학에는 인터뷰로 선정된 총 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30명,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 21명, 총 51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식에서는 ‘빛나는 컬러 런웨이’와 ‘봉사 수필 발표’ 등 수료생들이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봉사는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동이며,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보석을 발견하고 색깔을 찾아 빛나게 다듬는 일이 가장 고귀한 행위가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 각자의 보석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자원봉사대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교육은 잠재돼 있던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실천 기술을 습득해 봉사 활동의 수준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2년‘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개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2년‘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개최
<양평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아카데미 (사진=양평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현주)가 지난달 31일 행복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양평자봉, 나누고 행복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금년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성 함양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서 변화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가지고 자원봉사에 동기를 부여해 솔선수범함으로 조직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왔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태도로 봉사활동을 해나감은 물론 동료 봉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아카데미에 열정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변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분들께 건강한 자원봉사문화를 보급하기 위한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의정부시 재난 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의정부시 재난 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재난대비 역량강화교육을 마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지난 10월 17일(월) 의정부시의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7조의2에 의해서 의정부시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해서 재난 현장의 효율적인 수습을 위해서 조직된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의 총괄·조정 기구로써, 자원봉사센터장이 공동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을 역임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지난 2018년 설치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2022년 폭우사태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이상으로 자연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의정부 관내 7개의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재해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하여 의정부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이자 의정부시 공동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을 맡고있는 정승우 센터장은“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력(人力)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이 정말 크다고 할 수 있다.”며“재난 상황에 발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항상 의정부시민의 곁에 있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 중장년 행복캠퍼스, 의정부시 중장년들을 위한 MOU체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 중장년 행복캠퍼스, 의정부시 중장년들을 위한 MOU체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의정부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지난 14일 중장년들의 행복한 노년설계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와 의정부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김환철)은 9월 14일(수) 의정부시 중장년들의 행복한 노년설계와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 중장년의 생애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 제공, 상호협력을 통한 중장년층의 행복한 노년기 설계 지원 등 의정부시의 중장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승우 센터장은“의정부시 중장년층이 행복한 노년설계와 함께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의정부 중장년 행복캠퍼스 김활철 센터장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자원봉사센터도 중장년층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중장년기와 노년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처 발굴, 할인가맹점 체결, 지역사회 보호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자 지원 거버넌스 발굴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MOU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침수 피해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 손길 이어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침수 피해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 손길 이어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본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광주시청)>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본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愛 집수리 "happy house"사업을 진행한다. 침수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은 8월 28일~9월 30일 약 한 달간 진행되고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 아름다운 동행, 환경감시중앙본부 경기지역본부, 광주로타리클럽, 광남로타리클럽 등 다수의 봉사단체와 개인 봉사자를 합쳐 총 115명의 자원봉사 손길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광주시청 복지정책과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가족과 지인이 없이 홀로 방치된 저소득층을 연계 의뢰를 받았으며 목현동과 남한산성면에서 2가구를 비롯해 반지하가 많아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경안동 6곳이 진행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물먹은 장판·벽지 제거를 통해 충분히 건조하는 작업과 전문기술을 가진 집수리봉사단의 벽지 도배, 장판 시공 작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취약계층의 침수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수해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조금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