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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오찬 정담회 개최
안계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오찬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은 지난 2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국민의힘, 성남7)은 지난 2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해 오찬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갖추어지지 않은 여건 속에서 자치경찰의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신현기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출범 3년차를 맞은 자치경찰의 위상과 역할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주민과 함께하고, 지역에 특화된 경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치경찰에 기대가 크다”고 언급하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협소한 업무 공간으로 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크다는 보고에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치경찰위원회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계일 위원장은 실ㆍ국별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ㆍ균형발전기획실ㆍ자치행정국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ㆍ국 간부들과 오찬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일선 소방관서 등과도 오찬 정담회를 계최할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 “이천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립유치원 정담회 개최”
송석준 의원, “이천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립유치원 정담회 개최”
<이천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정담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진 송석준 의원. (사진=송석준 국회의원 비서실)>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시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이천시 유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지난 30일 이천시교육지원청에서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15일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사무소에서 진행된 이천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의 면담에서 교육지원청과의 협조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연합회의 의견에 따라 이천시 교육지원청 조기주 교육장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 이천 1선거구)이 참여한 가운데 성사됐다. 정담회에서는 지역별 교육지원 차등 문제, 저출산 문제 등 유아교육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고, 유치원 교사 처우개선 및 교육지원청과 사립유치원 간의 수시 소통 등이 건의되었다. 송석준 의원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생애 첫 학교이기도 하다”며“앞으로도 자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유아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 미래세대가 신명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옥분 경기도의원, 돌봄 공공성 확대 위한 정담회 가져
박옥분 경기도의원, 돌봄 공공성 확대 위한 정담회 가져
<돌봄서비스 종사자들과 정담회를 가진 박옥분 경기도의원(가운데) (사진=경기도의회)> 박옥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경기지부 한지희 지부장, 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강은희 정책연구원장 등 돌봄서비스 종사자들과 ‘돌봄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담회’ 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0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박옥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돌봄 종사자 지원 정책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회’ 에 이은 후속 방안 마련과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위해 열렸다. 박옥분 의원은 “돌봄 노동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가능하게 하며, 우리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노동이다. 그러나 돌봄 노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그에 맞는 종사자 처우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 말했다. 이어, “돌봄 노동의 가치 인정과 돌봄 노동자의 노동조건 및 지위 향상은 단순히 노동자의 처우 개선 효과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복지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박옥분 의원은 “돌봄의 공공성 확대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는 제2차 장기요양기본계획을 통해 ‘공공인프라 확충 및 공공인프라 다변화 계획’으로 공립 장기요양기관이 없는 기초지자체에 공립시설의 단계적 신축 추진을 계획 중이다” 며 “폐업하는 민간시설을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도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 최대 지자체 경기도가 돌봄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돌봄의 공공성 확대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돌봄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덧붙였다.
황대호 의원, 수원시 펜싱발전 정담회 개최
황대호 의원, 수원시 펜싱발전 정담회 개최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한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11월 2일 수원시펜싱협회, 펜싱부 운영 중·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학부모, 수원교육지원청 및 경기도교육청 학생운동부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수원시에는 동성중, 구운중, 창현고, 수일고 등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서 펜싱부를 운영 중인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대책과 비인기 종목인 펜싱발전에 대한 협회, 학부모, 지도자, 학교장의 의견 및 건의에 대한 황대호 도의원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신홍배 수원시펜시협회장은 수원에 대학부, 직장운동부가 운영되지 않아 고등학교까지 수원에서 우수선수로 성장한 후 타 시·도에서 운동을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발언했다. 창현고등학교 엄동섭 교장은 학교 내 부지는 마련되어 있으나 예산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연습장이 설치되지 않아 창현고 펜싱부 학생이 인근 동성중학교 펜싱연습장으로 이동하여 훈련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말했다. 학부모들은 학생선수의 진학 및 대회 출전 문제, 고가의 펜싱장비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황대호 의원은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해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 도청 및 체육회, 교육청 관련 부서와 검토해서 정책 및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대호 의원은 참석한 수원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담당 장학관 등에게 “수원시에 펜싱부를 운영 중인 4개교에 현지 출장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문제부터 하나 하나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일중 도의원, 이천남초등학교 어린이와 정담회 개최
김일중 도의원, 이천남초등학교 어린이와 정담회 개최
<어린이와 정담회를 한 김일중 도의원(오른쪽) (사진=경기도의회)> 김일중 교육행정위 도의원(국민의힘, 이천시1)은 28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남초등학교 문수빈 어린이의 인터뷰에 응하며 소통하는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에 참석한 문수빈 어린이는 선출직 의원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고 방문 목적을 말하며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역할, 의정활동중 어려운 점 등에 대해 어린이 시각으로 천진난만하게 궁금증을 질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일중 도의원은 "도의회 관심과 지역상담소 방문을 환영한다.” 고 반기며 “시민의 대표로서 학교급식, 교실 공기청정기, 학교 통학로 등 수빈이 아주 가까운 곳의 예산 쓰임을 살피고 있다.”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역할을 설명했다. 덧붙여 초(5~6학년), 중․고교생, 동일연령대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격려했다. 김일중 도의원은 그러면서 “시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경청하여 이천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중 도의원은 제7대 이천시의원을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예결위원으로 의정활동하며 앞서 11일부터 이천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도지초교 등 7개 학교 증축, 안흥초교 학교운동부 학부모 의견 청취, 이천제일고 반도체학과 신설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연이어 실시한 바 있다.
이자형 의원, 학교 시설미화원과의 정담회 개최
이자형 의원, 학교 시설미화원과의 정담회 개최
<이자형의원(우측 4번째)이 학교 시설미화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9일(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학교 시설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근무시간 기준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한상섭 조직국장, 초·중·고 시설미화원, 도교육청 노사협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악한 근무조건 및 환경, 강도 높은 노동 등을 포함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따라 방안을 탐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한상섭 조직국장은 “학교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시설미화원의 근무시간을 대변기·소변기 세척시간으로 계산하다보니, 학교 현장에서는 높은 노동강도와 저임금의 결과를 초래했다”며, “학교면적 뿐만 아니라 학생 수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근무시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하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마다 상이한 추가 청소구역 설정, 휴게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고, 재계약을 위해 실시하는 체력검증이 강화되어 고용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느낀다고 전달했다.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시설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학교에서 직접 고용하는 채용방식으로 변경하고, 1일 기준 평균 청소량을 조정하여 최대 8시간까지 근로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취업규칙을 개선한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주신 교육청 노사협력과에서는 방학 중 근로시간과 임금, 시설미화원 실질적인 배치기준, 합리적인 근무시간 기준 마련을 위해 개진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자형 의원은 “시설미화원도 경기학생을 위한 소중한 교육공동체인만큼, 맡은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마련에 도교육청과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날 정담회를 마무리하였다.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 봉담고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소통 릴레이 정담회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 봉담고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소통 릴레이 정담회
<봉담고등학교에서 열린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봉담읍, 기배동, 화산동)은 지난 10월 19일 봉담고등학교 학부모들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봉담고등학교는 2008년 3월에 개교하여 인구 9만에 육박하는 봉담읍에 위치한 유일한 고등학교이다. 이 자리에는 봉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대표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에서 유일한 봉담고의 위상과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봉담고등학교 학부모대표들은 현재 공사 중인 와우고의 정상 개교와 봉담2지구에 들어설 봉담2고(가칭)의 빠른 학교설립이 이루어져서 더 이상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지 않고 학교를 편하게 다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개교 이후 노후화된 교내 방송시설과 학생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요구하였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화성6)은 “빠른시간 안에 학교 현장에 방문 하여 점검을 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종합하여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찾겠으며 지역 내 부족한 학교의 신설과 정상 개교에 더욱 힘 쓰겠다.”고 하였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화성시 동화길 85 이원타워 3층, 평일 오전10시 ~ 오후6시 운영)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 상봉초 학부모들과 교육현안 소통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 상봉초 학부모들과 교육현안 소통 정담회 열어
<학부모들과 정담회 중인 김희철 도의원(가운데)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봉담읍, 기배동, 화산동)은 오늘 10월17일 상봉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상봉초등학교는 각학년 1학급씩 6학급 규모로 2007년에 개교한 학교로 현재는 33학급, 유치원 1학급, 사랑반 2학급으로 편성되어 봉담읍 상봉길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상봉초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과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상봉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교내 계단 논슬립 부착, 야외통로 비가림시설 설치, 노후 된 창호 교체 등을 요구하였고 교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자전거 도로 바닥 도색을 요청하였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화성6)은 “학생 안전에 관한 사항을 최우선으로 학교 현장에 방문 확인하여 빠른시일 내에 개선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화성시 동화길 85 이원타워 3층, 평일 오전10시 ~ 오후6시 운영)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동희 의원, 부천시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정담회 개최
김동희 의원, 부천시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정담회 개최
<부천시 택시화물팀 관계자, 운수종사자 대표들과 정담회 중인 김동희 의원(가운데)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민주, 부천6)은 17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택시화물팀 관계자와 부천시 관내에서 운행하는(법인, 개인, 콜택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운수종사자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동희 의원은 정담회에 앞서 “민생 관련해서 택시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를 빌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대변자 역할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기대를 한다”라고 전했다. 택시 운수종사자 대표자들은 이날 ▲심야 택시 할증탄력요금제 ▲택시 민원 심의기구 구성 ▲택시 승강장 설치 제도 마련 ▲택시 운수종사자의 쉼터 공간 조성 ▲택시 부재 야간 해제 ▲고령자 신체검사(특수검사) 비용지원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지원을 요청했다. 부천시 택시화물팀 관계자도 “택시 종사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에서도 자세히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택시 종사자들의 어려운 부분의 목소리를 촘촘히 들어 애로사항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과 제안을 언제든지 들려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부천시 택시 화물팀 관계자와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조인산업 노동 조합위원장, 동산산업(주) 대표이사, 부천시 개인택시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 시간 의견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