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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고양문화재단,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2021 고양예술은행'
[공정언론뉴스]고양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를 응원하는 '고양예술은행'을 시행한다. '고양예술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양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예술활동 기획안’을 제출하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여 1건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공모사업이다. '2021 고양예술은행'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하여 최대 100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액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당 100만원이며, 상금이라는 특성상 별도의 정산과정은 없다. 공모 분야는 역시 4가지 분야로 공연예술-시각예술-전통예술-공감예술이며 특정 분야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하여 1분야에서는 최대 40건만 선정한다. 그리고 일정 수준이상의 기획안만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윈회가 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경우에만 최종 후보군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1 고양예술은행'은 가장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해 공모 대상을 개인 예술가로 한정하여 진행한다. 개인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우, 이미 유사한 사유로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 문화예술과로부터 각종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았거나 지원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신청자 1인당 1건의 기획안만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1년에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관련 공모사업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 그리고 '2020 고양예술은행' 선정자나 선정단체의 대표자는 지원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필수적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동시에, '2021 고양예술은행'의 공고 개시일인 2021년 8월 2일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2년간 고양시를 장소로 매년 1회 이상 예술활동을 수행했다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2021 고양예술은행'이 지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계된 사업임을 명확히 하는 조건들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 고양예술은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당초,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고양예술은행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공모 신청 접수과정, 서류작성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속도로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대면 접촉 안내를 피하고 비대면 전화 안내로 대체할 예정이다. 전화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예술은행 운영사무국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일단 제출한 후의 수정제출은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이어 지속되는 '고양예술은행'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기획안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2동, 코로나19 극복 및 여름나기 응원캠페인 실시
양주시 회천2동, 코로나19 극복 및 여름나기 응원캠페인 실시
[공정언론뉴스]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21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주민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미영 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분야별 안전수칙과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홍보하며 폭염 시 낮 시간대 야외작업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희망근로, 공공근로, 장애인·노인 등 회천2동에서 모집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함께 부채, 쿨토시, 쿨스카프, 생수 등 맞춤형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홍미영 동장은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낮에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2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기존 운영해온 관내 32개의 실내 무더위쉼터와 덕계근린공원 야외 무더위쉼터 등이 일시 폐쇄됨에 따라 폭염 대응대책의 일환으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사랑방을 임시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태어난 ‘2021 아리랑’,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새롭게 태어난 ‘2021 아리랑’,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공정언론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맞이해 새롭게 제작한 ‘2021 아리랑’ 음원을 7월 19일 최초로 공개한다. ‘2021 아리랑’ 음원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경기도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해 만들어졌다. 여주대학교 성윤용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음원 제작과 편곡에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강규용(Q) 프로듀서, 여주대학교 김민기 교수, 김승남 교수 등도 함께 참여했다. 가창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로 유명한 ‘와이비(YB)’의 윤도현이 맡았다. 특히 이번 ‘2021 아리랑’ 음원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저작권 기증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으로 저작(인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 저작권 기증 제도란 저작재산권자 등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국가에 기증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2005년 안익태 작곡가 유족의 애국가 기증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곡을 비롯한 총 10,376건이 국가에 기증됐다. 국가에 저작권이 기증된 저작물의 경우,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2021 아리랑’은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 뿐 아니라 ‘멜론’, ‘지니’ 등 음원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 누리집에서도 배포될 예정이다. 누구든 무료로 저작권 걱정 없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재생(스트리밍)도 할 수 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음원 공개와 더불어 7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2021 아리랑 한 줄 감상 챌린지(공유하기)’와 저작권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 아리랑 응원가 부르기 참여 잇기’를 진행한다. ‘한 줄 감상 챌린지’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 음원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 누리집에서 ‘2021 아리랑’ 음원을 누리소통망에 공유하거나, ▲ ‘2021 아리랑’ 음원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한 줄 감상평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필수 3가지 핵심어(#2021아리랑, #공유마당, #저작권기증)를 표시(해시태그)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원가 부르기 참여 잇기’ 참가자는 ‘2021 아리랑’ 음원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른 뒤 해당 녹음본이나 동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해당 인터넷 영문 주소(URL)를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우수 가창자 1명에게는 위원회 위원장상 수여와 함께 정식 음원 녹음 및 제작을 지원한다. 해당 음원은 저작권 기증 절차를 거친 후 11월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2021 아리랑’이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선수단을 응원하고,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나아가 이번 사례가 저작권 기증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저작권 기증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