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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13일 2022년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가졌다. (사진=안산시청)>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엠블던호텔 루시아홀에서 2022년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상록구 20·단원구 2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세무‧인사‧노무 교육 ▲메뉴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과 시연 ▲필수 마케팅 전략 및 성공업소 벤치마킹 등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조현선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식아카데미사업은 안산시가 2006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수료생은 총 1,3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연천군 청년센터, 청년예비창업 외식사업교육 수요조사 실시
연천군 청년센터, 청년예비창업 외식사업교육 수요조사 실시
[공정언론뉴스]연천군 청년센터에서는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청년예비창업 외식사업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의 목적은 창업 아이템 설정 및 상품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을 운영하기 전 참여자들의 수요 분석 후 맞춤형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다. 수요 조사 후 이루어지는 교육은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과정으로 일일 3시간씩 총 5일간 진행한다. 교육내용으로는 △1일차(외식 창업인의 마음가짐 및 음식점 창업 실무), △2일차(식당 위생과 식품위생법 및 접객 서비스와 고객 관리), △3일차(자신의 브랜드 디자인 및 메뉴개발과 스토리텔링), △4일차(고객을 사로잡는 SNS 마케팅 및 운영 메뉴얼 완성), △5일차(외식 창업 성공 노하우)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 청년센터에서는 외식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본인의 아이템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과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예비창업 외식사업교육 과정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공정언론뉴스]안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관내 1년 이상 외식업소를 운영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상록구 20·단원구 20)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7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외식사업 운영을 위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상록구 소재 업소는 상록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지부, 단원구 소재 업소는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원지부에 방문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양 구청 환경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 중이다”라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