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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일자리센터, 2022년 상반기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 참여자 모집
양주시일자리센터, 2022년 상반기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 참여자 모집
[공정언론뉴스]양주시일자리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022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만 55세 미만 구직자 중 1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단,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자, 최근 1년 이내 양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기참여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모집인원보다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해 2회(학원별 각 15명) 나눠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광적면 소재 하나중장비학원과 백석읍 소재 클라크중장비운전학원에서 참여자별 총 14시간으로 진행한다. 교육수료자는 사진과 이수증을 가지고 양주시 차량관리과에 신청하면 소형지게차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주시 보건소 뒤편 양주고용복지+센터 1층, 양주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관내 구인수료가 높은 직종에 대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관내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직자 취업 걱정 뚝,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가 돕는다 '직무교육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직자 취업 걱정 뚝,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가 돕는다 '직무교육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정언론뉴스]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이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은 3월부터 관내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관련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는 취업교육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비자발적 실직자(휴·폐업, 정리해고, 사업부진 등)들이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막막한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돕고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의 진로설계와 면접 연습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구직 활동이 가능하도록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직무교육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소형건설기계(지게차) 면허과정, 기계설계(CAD)기초과정, 특수용접(TIG)기초과정, 관상어관리사기초과정 등 총 5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자신감 향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모의면접 등 3일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교육과정의 수료생은 1대1 개별상담과 더불어 취업 정보를 제공받는 등 취업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재취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전산사무원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양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전산사무원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공정언론뉴스]양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양주시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2022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전산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 만 55세 이하의 구직자로 직장 4대보험 미가입자,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타 국도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1년간 양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경우, 사업체를 운영중인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전산사무원 양성교육은 참여자별 36일, 총 14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오는 3월 23일 2시간의 취업소양교육 이수 후 3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35일, 140시간에 걸친 ITQ한글·파워포인트·엑셀 과정을 북부직업전문학교(의정부시 의정부동) 에서 밟게 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이며 신청은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센터는 모집인원보다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중년층 구직자의 전산능력을 향상시켜 사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실무자 양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라며 "사무직종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일자리센터, 2022년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양주시일자리센터, 2022년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공정언론뉴스]양주시일자리센터는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2022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전산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 만 55세 이하의 구직자로 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직장 4대보험 미가입자,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단, 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1년간 양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일정은 참여자별 36일, 총 142시간으로 오는 3월 23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시간의 취업소양교육을 시작으로 3월 24일~5월 13일까지 총 35일, 140시간에 걸쳐 ITQ한글·파워포인트·엑셀 과정을 의정부시 의정부동 북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보다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중년층 구직자의 전산능력을 향상시켜 사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실무자 양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라며 "사무직종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사업 적극 추진
의정부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사업 적극 추진
[공정언론뉴스]의정부시는 2022년 코로나를 극복한 일상으로의 회귀를 염원하며 의정부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의정부일자리센터 및 동 주민센터 일자리 상담창구를 이용해 맞춤형 구직 상담, 적성․흥미 분석, 진로 및 심리 상담 등 구직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시 소속 22명의 직업상담사가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상담 및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취업이 실패하는 경우에도 실패 요인 분석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구직활동 전반에 관하여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일자리센터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및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사업들을 축소 운영했으며 중장년 요양보호사를 위한 영양만점 생활요리,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과정 등 총 14개의 사업을 진행래 관내 300여 명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2022년 새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취업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필요시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비대면(온라인)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 관내의 더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취업 과정 중 면접은 사소한 실수로도 취업 실패라는 결과가 도출되기 때문에 모든 면접자가 긴장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관문이다. 의정부일자리센터는 직업상담사가 홀로 면접이 어려운 구직자와 면접장까지 동행하여 취업을 도와주는 ‘구직자 동행면접’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소규모 현장 면접을 가능하게 해주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하여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20년, 2021년에 안타깝게도 개최하지 못했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취업알선 유관기관과 인근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용시장 위축으로 인한 실업난 및 구직기간 장기화에 따른 취업준비 비용 증가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의정부일자리센터는 2020년 11월「의정부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청년층의 구직 활동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의정부 청년 슈트잡(JOB)아! 플러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 무료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 무료 이력서사진 촬영 서비스를 추가한 ‘의정부 청년 슈트잡(JOB)아! 플러스+’사업은 현재까지 약 1천여 명이 넘는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는 1년간 총 4회, 대여일 포함 3박 4일 이용이 가능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은 1인당 연 2회에 한해 이력서 사진 인화본 8장과 사진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2년 새해는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39세 청년 구직자, 의정부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졸업생, 의정부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의정부일자리센터(시민로 89, 의정부역 3번 출구) 방문신청 또는 네이버카페 ‘의정부청년 슈트잡(JOB)아! 플러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의정부일자리센터에서 답변받을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없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정부시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지 말고 의정부일자리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신다면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판교역n' 청년지원˙창업카페·일자리센터 통합 개소
성남시 '판교역n' 청년지원˙창업카페·일자리센터 통합 개소
[공정언론뉴스]성남시는 10월 6일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 지하연결도로에 위치한 청년지원센터와 창업카페, 판교일자리센터 등 3개 시설에 대한 온라인 통합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판교역&’ 개소식 영상을 송출했다. 판교역&는 이들 3개 시설의 통합 명칭이다. 청년 취·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21억7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이 중심이 되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중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1인 크리에이터, 음악 활동 공간인 미디어실, 쿠킹클래스, 소셜다이닝 등 건강한 식생활 지원 공간인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춰 189㎡ 규모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매니저 5명이 ‘오늘은 같이 먹어요’ 등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 창업카페는 창업지원룸, 휴게 라운지, 북카페, 무인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187㎡ 규모로 마련됐다. 3명의 근무자가 예비창업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교육, 네트워크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교일자리센터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 일자리상담실, 세미나실 등을 갖춰 178㎡ 규모로 마련됐다. 8명의 직업상담사가 청년층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성남시 청년정책과장은 “판교역&는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용기를 북돋는 성장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청년들의 삶과 여정에 가치를 더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강원지역 청년의 취업지원 디딤돌로
‘대학일자리센터’를 강원지역 청년의 취업지원 디딤돌로
[공정언론뉴스]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23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강원 춘천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여건이 열악한 강원지역 청년 등 구직자에 대한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2015년 10월 도입되어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교와 노동시장을 연계해주는 청년에게 특화된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역할을 해 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지자 빠르게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여, 온라인 상담, 인공지능(AI) 면접 등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진로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는 2017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으로, 코로나19로 기업 채용이 급감하자 강원도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매칭하는 ‘KNU 굿 잡 50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무역량 함양을 위해 전.현직자의 온택트 특강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했다. 안경덕 장관은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대학 재학시기부터 진로취업지도를 강화하고 일경험과 훈련등을 연결해주는 대학일자리센터가 필요하다는 청년의 요구 등에 따라, 2022년 사업예산의 대폭 확대,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 강화, 제도개선 등을 통해 청년고용지원의 핵심 인프라로서 대학일자리센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강원대도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부도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대학과 협업을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안경덕 장관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2021년 온.오프라인 강원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강원지역의 구직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어서 춘천고용복지+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대응 방역현황과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유지지원금 등 주요 업무집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