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9건 ]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청년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가칭)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청년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가칭)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8일 청년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 조성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김광회, 이하 재단)은 지난 18일 지하도상가 문화공간에서 청년협의체(위원장 이규헌, 이하 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휴게쉼터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마련했다. 재단에 따르면 휴게쉼터 조성사업은 2022년 8월 고객 및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결과 휴게시설을 가장 선호하였고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스마트한 휴식과 체험이 있는 쉼터로써 상생하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위원들은 재단 직원과 함께 휴게쉼터가 조성될 장소와 청년몰을 둘러보았으며,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대표이사 인사말,재단 소개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 조성사업에 대한 요지 설명순으로 진행했다. 김광회 대표이사는 “세대가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순간 청년의 자유로운 소통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질의에 대한 답변 외에는 최대한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발언할 수 있도록 하였고, 휴게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 외에도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 다만, 휴게쉼터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는 각 점포마다 계약기간이 있어 강제할 수 없기에 대부분의 계약기간(10년)이 종료되는 2026년까지 년차별 계획에 의해서 추진하겠다”면서 “이외에도 협의체의 집단토론을 통해 지하상가 전반에 대한 활성화제안이 될 수 있도록 협의하였으며 이러한 제안들이 휴게쉼터 조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이규헌 위원장은 “상황과 여건을 고려했을 때 침체를 겪는 위치로 선정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구가 유입되지 않는 장소라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목적방문이 가능한 분명한 콘텐츠가 필요하고 트랜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휴게쉼터의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외에도 지하공간의 갑갑함을 해소할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커뮤니티형이나 광장형으로의 조성,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책 읽는 공간, 공예품 전시 등 공간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청년몰에 입점한 공예 점포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문화공간으로 브랜딩해서 청년몰과 융화시키자는 견해등 2시간 가까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재단은 계묘년 새해와 함께 지하도상가를 ‘의지몰’로 새롭게 브랜딩하여 세련된 이미지로 새단장하고 휴게쉼터 조성과 효율적인 공간개선 등을 통해 지하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시의원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보고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시의원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보고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시의원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사업 및 현안을 보고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제9대 의정부시의원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추진에 대해 보고했다. 현장점검시에는 자치행정위원회 김연균 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안나부위원장, 김선영의원, 조세일의원, 정미영의원, 김현채의원이 참석하여 상권활성화재단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 및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했다. 재단의 자체사업인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활동 지원현황 ▲재단 및 지하도상가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의정부시 기념 특화상품 발굴·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상권활성화 추진(지원)현황 등을 보고받고, 교육장 및 방역사무실과 온라인 장보기 배송센터등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현안사항으로 의정부제일시장 명소화를 위한 ▲의정부 전통시장 가로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소요예산등 상세히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치행정위원장(김연균 시의원)은“소외되는 골목상권이 없도록 형평성 있게 준비하고, 상인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더 신경을 써서 의정부시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김광회 대표이사)은 현재 주요상권 17개소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소상공인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재단과 상인의 협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사람내음’동참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사람내음’동참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16일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 '사람내음' 동참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16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사)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와 협력해 노숙인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사람내음’에 동참했다. 이날 실시한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사람내음’은 고립된 생활을 하던 노숙인의 자립의지 증진을 위해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하여 대상자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등 소상공인들과 일상적인 사회적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의 향상과 인지능력·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김광회 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숙인 및 노숙위기의 취약계층에게‘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일상적인 소상인들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희망가득한 사회복귀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장(회장 이세웅)은“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나 취약계층이 될 수 있는 경제상황이다. 사람냄새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노숙인 정서안정 프로그램이 소외계층들에게 일상적인 삶으로 회복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성희롱, 성폭력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보다 안전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2022년 8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해 잘못된 오해와 판단기준, 유형 및 예방법,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등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위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의 의미, 장애 유형의 특성 및 응대 에티켓,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제공, 장애인차별금지법,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교육했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기준 정립을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 될 수 있는 재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짐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 “이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시정목표 중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일에 재단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VMD컨설팅 및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 완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VMD컨설팅 및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 완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한‘소상공인 VMD컨설팅 및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업 완료후 진행한 고객만족 설문조사 결과, VMD컨설팅과 더불어 환경개선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점포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VMD컨설팅과 점포별 환경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였다. VMD 전문 컨설팅은 각 점포에 방문하여 점포 현황파악과 인테리어·아웃테리어 진단을 통해 환경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각 점포별 매대 등 집기류 구매, 인테리어, 간판교체 등 환경개선을 실시하였다. 사업완료 지원점포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 VMD컨설팅 횟수 △ 점주 고충반영 △ 지원 △ 홍보 △ 신청절차 △ 긍정적인 영향 △ 향후 확대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응답률은 ‘만족’ 이상이 97.5%로 나타났다. 본 사업에 참여한 한 점주는 “힘든 시기에 점포 내·외부 연출방법 교육부터 인테리어 개선까지 지원받게 되어 점포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보조금이 확대되어 다시 한 번 지원을 받고싶다”라고 했다. 김광회 대표이사는 “본 사업은 컨설팅 전문가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과정을 통해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호응도가 높고 실질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의정부역지하도상가 및 관내 상권활성화를 계획수립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
재단·의정부역지하도상가 및 관내 상권활성화를 계획수립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6월 23일 재단·의정부역지하도상가 및 4개권역(16개 상점가)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한 착수보고회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를 대표하는 상인회 회장 6명과 재단 임ㆍ직원 5명이 참석하여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재단이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질수 있도록 재단의 운영방안 및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해 상인회장들에게 보고를 했으며 특히, ▲의정부역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방인 제시 및 5개년 중장기 발전전략,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개발한 연계사업 발굴, ▲상점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권활성화 방안 제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 방안 제시, ▲의정부시의 4개권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권활성화 비젼 제시 등에 대해 보고를 했다. 또한, 마스터 플랜 수행업체는 16개의 상인회를 직접 찾아가 현장확인 및 의견수렴을 한 후 각 상권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각 상권에 대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 제일시장 명소화 및 의정부 지하상가 활성화 프로젝트, 민락지구·동오마을 등 상점별 상권활성화의 속도를 내기 위해 기초분석이 필요한 사업으로 본 용역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포함시켜서 용역이 완수되면 연차별 계획에 의해서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 “2021년 재단이 기능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의정부시의 상권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사업방향 및 추진방안을 구체적으로 도출하여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용역 결과물을 반드시 실현 가능한 중장기 발전전략이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의정부 시장직 인수위원회 보고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상인회 간담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의정부 시장직 인수위원회 보고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상인회 간담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6월 21일 의정부시의 16개 상인회 회장을 초대하여 '민선8기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하여 상인회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의 민선8기 인수위원회에서 보고했던 2022년 주요업무계획 및 현재까지 추진한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재단의 총 20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와 의정부시 4개 행정권역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상품 발굴을 위한 ▲의정부시 기념 특화상품 공모사업, 구도심 상권활성화구역의 기초조사 및 정부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권르네상스 연구용역,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개선사업,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또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부대찌개 축제를 의정부 시민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적인 축제로 준비중인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홍보마케팅, 2021년부터 시작해 온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2022년도에는 의정부청과야채시장까지 확대하여 전통시장 비대면 판로확대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 등 재단의 주요사업 등을 민선8기 인수위원회에서 보고했던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선정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 속도를 낼수 있도록 상권별 비전을 제시하고, 의정부 제일시장 명소화 및 의정부 지하상가 활성화 프로젝트, 민락지구·동오마을 등 상점별 상권활성화 사업을 확대시키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이번 상인회 간담회는 민선8기 인수위원회에서 보고했던 사업 내용을 상인회에 설명하는 자리로 재단과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민선8기와 함께 의정부시의 상권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재단과 상인회가 민선8기 시작에 발맞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었다고”말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2022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주간 및 청소년의 날 맞이 청소년 응원 릴레이 동참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2022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주간 및 청소년의 날 맞이 청소년 응원 릴레이 동참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김광회 대표이사는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송원찬 원장의 지목을 받아 5월 넷째주‘2022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주간 및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청소년 행복주간 및 청소년의 날’은 5월 넷째주를 청소년 행복주간으로 지정하여 2021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존중받는 청소년 함께 웃는 청소년’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의정부시 행복로 등에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5월 25일 수요일 행복로에서 진행한 ‘청소년 행복누리 축제’에 참여하여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 이벤트와 배달특급 홍보를 진행하여, 청소년뿐 아니라 의정부시 소상공인의 행복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청소년과 소상공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하여 소상공인들과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응원을 하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게 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고, 관내 시민들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