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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및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사회공헌 시작
KB국민은행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및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사회공헌 시작
[공정언론뉴스] (사)수원시자원봉사센터(임숙자 센터장), KB국민은행 남부·경기중앙 13 지역본부(노인기 본부장)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및 사회공헌활동’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관내 8개점(경기도청점, 수원산업단지점, 서수원섬, 천천동점, 수원역점, 북수원점, 정자동점, 파장동점) 35여명의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봉사를 다짐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KB국민은행 남부·경기중앙 13 지역본부는 기업과 사회공헌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의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기업인의 자원봉사 붐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업무협약과 더불어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110개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 하였으며, 완성된 카네이션은 관내 감천장 어르신 시설에 전달하였다. (사)수원시자원봉사센터(임숙자 센터장)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해주신 KB국민은행 임직원분들께 큰 감사드린다”며, “이 시기 기업인들의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가 지역에 더욱 환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남부·경기중앙 13 지역본부(노인기 본부장)는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와 함께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반려동물과’ ‘안녕, 반려동물과 함께하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반려동물과’ ‘안녕, 반려동물과 함께하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정언론뉴스]수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숙자)와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학교장 김종운) ‘반려동물과’와 ‘안녕, 반려동물과 함께하犬’ 프로그램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수원시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임숙자 센터장, 김종운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내 반려동물에 대한 봉사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미래사회의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 및 성숙한 반려 문화조성 이바지 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생명존종·반려동물에 대한 역량강화교육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홍보 및 캠페인활동 △ 반려동물 케어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산책활동(목욕·이미용 등) △ 반려동물(보호자) 안부활동 및 정서적 지원 등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임숙장 센터장은 “반려동물 관련 자원봉사 활동이 사회문제를 해결을 지향하는 자원봉사 활동 및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센터도 수원시농생명과학고등학교 ‘반려동물과’와 함께 반려동물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운 교장은 “반려동물과 청소년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로터리3750지구, 사랑의 밥차 기증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9일 밥차 전달식
국제로터리3750지구, 사랑의 밥차 기증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9일 밥차 전달식
[공정언론뉴스] 국제로터리3750지구(총재 박미연)에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숙자)에 3월 29일 ‘사랑의 밥차’ 1톤 트럭 1대를 기증했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사랑의 밥차 전달식에는 최중열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 임숙자 센터장, 박미연 총재를 비롯 국제로터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제로터리3750지구는 차내 최신 취사시설을 설치하여 밥차를 운영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구비하여 센터에 기증했다. 해당 기부차량은 관내 무료급식 및 재난재해 시 급식지원 등에 투입되어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연 총재는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힘들지만, 소외된 이웃들은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 힘겨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숙자 센터장은 “국제로터리3750지구에서 사랑의 밥차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로터리3750지구는 ‘봉사로 삶의 변화’를 모토로 수원과 안산, 안양 등 경기남부 7개 지구를 관장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한 밥차를 이용하여 관내 급식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