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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온라인 실시간으로 공동학술대회 개최
의정부시, 온라인 실시간으로 공동학술대회 개최
[공정언론뉴스]의정부시는 10월 22일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신한대학교, 경민대학교, (사)전환기행정학회와 공동 주최로‘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정부의 자치역량 제고방안’마련을 위한 공동학술대회를 비대면·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에 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창의교육과 행정혁신 두 부문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1부는 Digtal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성과 교육의 변화에 따른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미래교육혁신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철일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교육과정과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비상교육GEO컴퍼니의 노중일 대표가 ‘4차 산업혁명시대, Edutech 혁신과 창의교육’을 주제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AI(인공지능) 등의 교육기술 발전에 대한 설명과 창의교육 여건 변화에 필요한 교수자의 역량강화를 강조했다. 2부는 한국지방자치학회 박기관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정부로의 전환이라는 환경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이슈와 혁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 다음으로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이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과위원회 위원인 장인봉 교수가 ‘의정부시의 행정혁신의 실증분석과 정책제언’이라는 주제로 10여 년의 의정부시 행정혁신에 대한 실증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한 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학술대회를 통하여 전문가들의 지혜가 한데 모여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우리 의정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정부시만의 비전과 발전전략이 설계되어 희망도시 의정부의 미래가 한층 밝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취임 이후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계, 민간 전문가 등 여러 관계기관과 함께 10여 년간 매년 상·하반기 행정혁신위원회 연구과제 발표회와 총 5번의 공동학술대회, 그리고 4번의 의정부포럼을 개최해 의정부시 발전방향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공정언론뉴스]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31개 시·군 식생활교육 담당자와 관계자 등 216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실천방안’에서는 박영심 신한대 교수가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유진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해외 식생활교육 현황 및 우수사례’에 대해 미국, 영국,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식생활교육 제도 및 지원(이명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영유아대상 식생활교육(유혜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 ▲급식과 식생활교육(이미정 학교 영양교사회 회장) ▲취약계층의 식생활교육 현황과 바람(남해복 광교노인대학 학장) ▲경기도식생활교육 정책방향(박종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 도내 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및 다양한 계층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공정언론뉴스]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31개 시·군 식생활교육 담당자와 관계자 등 216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실천방안’에서는 박영심 신한대 교수가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유진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해외 식생활교육 현황 및 우수사례’에 대해 미국, 영국,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식생활교육 제도 및 지원(이명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영유아대상 식생활교육(유혜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 ▲급식과 식생활교육(이미정 학교 영양교사회 회장) ▲취약계층의 식생활교육 현황과 바람(남해복 광교노인대학 학장) ▲경기도식생활교육 정책방향(박종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 도내 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및 다양한 계층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공정언론뉴스]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31개 시·군 식생활교육 담당자와 관계자 등 216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실천방안’에서는 박영심 신한대 교수가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유진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해외 식생활교육 현황 및 우수사례’에 대해 미국, 영국,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식생활교육 제도 및 지원(이명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영유아대상 식생활교육(유혜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 ▲급식과 식생활교육(이미정 학교 영양교사회 회장) ▲취약계층의 식생활교육 현황과 바람(남해복 광교노인대학 학장) ▲경기도식생활교육 정책방향(박종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 도내 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및 다양한 계층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 개최
[공정언론뉴스]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31개 시·군 식생활교육 담당자와 관계자 등 216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 ‘경기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실태와 실천방안’에서는 박영심 신한대 교수가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유진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해외 식생활교육 현황 및 우수사례’에 대해 미국, 영국,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식생활교육 제도 및 지원(이명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영유아대상 식생활교육(유혜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 ▲급식과 식생활교육(이미정 학교 영양교사회 회장) ▲취약계층의 식생활교육 현황과 바람(남해복 광교노인대학 학장) ▲경기도식생활교육 정책방향(박종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 도내 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및 다양한 계층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