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0건 ]
신상진 성남시장,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신상진 성남시장,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신상진 성남시장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국민 참여 캠페인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을 중대 사기 범죄로 규정하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신 시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는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신흥동 소재)를 통해 ‘도박중독의 위험과 대응 전략’ 교육 등을 하는 한편 도박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여수동 소재)와 협력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다음 주자로 원강수 원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청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오는 9월 17일까지 이어진다.
방세환 광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방세환 광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방세환 광주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 참여를 인증한 후 3명 이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방세환 시장은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도박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도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에게 도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도박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예방과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세계적인 비보이 쇼리포스를 지목했다. 한편,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도박 예방교육과 문제 발생 시 조기 개입을 통해 빠른 치유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이다.
구리시, 8월 맞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운영
구리시, 8월 맞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 운영
구리시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8월 맞이 건강 가족 건강 생활 실천 챌린지’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챌린지는 심폐기능 향상, 근력 강화, 체지방 감소를 통한 비만 예방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기간에 10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계단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달성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신체·정신 활력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구리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55.4%로 전년 대비 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도 전년 대비 3.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만율(자기 보고)은 31.2%로 전년 대비 3.3%p 증가해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주광덕 남양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주광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든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 주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너무나 쉽게 불법 사이버도박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한순간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박 중독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17일(도박중독 추방의 날)까지 계속되며, 주광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백경현 구리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오지형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여주시, 경기도 최초 AR 피구 선보여..."여주시챌린지파크에 도입해 미래 스포츠로 확대할 것"
여주시, 경기도 최초 AR 피구 선보여..."여주시챌린지파크에 도입해 미래 스포츠로 확대할 것"
<여주시내 학생들이 여주챌린지파크에서 HADO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드론스포츠체험센터에 이어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증강현실(AR) 기반의 스포츠, HADO(AR피구)를 여주챌린지파크(산북면 품실자연관)에 도입해 청소년들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스포츠 체험공간으로 확대하고, 5월에 열리는 ‘여주청소년같이한마당’ 기간에 외부체험처로 지정된 여주챌린지파크에서 경기도 최초로 HADO(AR피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HADO(AR피구)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공간좌표기술 ▲익스텐션 기술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합스포츠로써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게임보다 더 큰 재미를 주면서 체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HADO(AR피구)는 3명이 1팀을 이뤄 경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소통과 협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팀경기로써 소통과 협력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정서적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에 처음 한국에 도입된 HADO(AR피구)는 매월 대회가 열리고 있다. HADO(AR피구)를 하는 플레이어라면 누구나(외국선수 포함) 참여할 수 있는 ON-Match(온매치)와 한국선수들만 참여할 수 있는 정규대회(윈터컵, 스프링컵, 하도코리아컵)이 있다. 모든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특히 정규대회는 OBS경인방송 및 OBSW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HADO KOREA에서 지난 2월에 개최한 윈터컵에서는 서울, 창원, 대구 등에서 20개팀이 출전하여 루키컵과 어드밴스컵을 성대하게 치렀고, 오는 5월 25일에는 스프링컵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최초의 팀을 이끌고 있는 ‘여주 드래곤’ 민병권 단장은 “빠른 시일내에 선수단을 구성하고, 훈련시켜 국내 정상급 선수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주챌린지파크 HADO(AR피구) 퍼블릭센터’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대한민국 HADO 국가대표는 2023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HADO WORLD-CUP(하도월드컵)에서 4위의 성적을 내며 전 세계에 깜짝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하도코리아는 오는 6월 22일에 중국에서 열리는 하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우승권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한편, 시는 ‘드론스포츠체험센터’를‘HADO(AR피구)’와 함께 미래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융합스포츠 체험의 장으로 마련하고, 산하 기관들과 연계해 청소년스포츠워크숍, 뉴스포츠 직장워크숍, 4차산업활용 기업연수 등 다가올 AR시대에 발맞춰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8만보 걷기 및 치매인식도 설문조사 챌린지 실시
구리시, 8만보 걷기 및 치매인식도 설문조사 챌린지 실시
구리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리시 치매안심마을(수택3동, 갈매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만보 걷기 및 치매인식도 설문조사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 워크온 내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를 통해 기간 내 8만보 걷기 챌린지를 기본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구리시 치매안심마을 우수 지정을 위한 치매인식도 설문조사도 같이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함양과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3월 4일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7일 수택 3동과 갈매동 대면 홍보를 통해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0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예방 및 건강생활을 일상생활에서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8만보 걷기 및 치매인식도 설문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앱 ‘구리시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공지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 MZ 맞춤 ‘공직자 댄스 챌린지’ 제작…전월比 영상 조회수 304% 상승
하남시, MZ 맞춤 ‘공직자 댄스 챌린지’ 제작…전월比 영상 조회수 304% 상승
<지난 13일 미사강변도시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 모습이 담긴 영상 화면. (사진=하남시)> 하남시가 ‘공직자 댄스 챌린지’ 등 MZ세대 눈높이 맞춤 영상 콘텐츠를 세로형 ‘쇼츠’(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 전월 대비 유튜브 조회 수 증가율 304%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시민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콘텐츠 제작 방식 변화는 하남시 전체 인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정 관심도를 높여야 한다는 이현재 시장의 시정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하남시는 공직자 SNS 서포터즈 활동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유튜브 채널 영상 조회수 3월 기준 약 3만 1천 900회로 2월 기록한 7천 900회 대비 30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구독자 수 역시 전월(4천200명) 대비 600명 오른 4천 800명으로 14% 늘었다. 이 같은 극적인 변화는 유튜브 시정자 조회 수의 80% 이상이 쇼츠에서 발생한다는 전문기업의 분석 자료를 반영해 모바일에 특화된 세로형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데 주력했기에 가능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문기업인 콜랩아시아가 지난 2월 발표한 시청자 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유튜브 시청의 84%가 모바일에서 일어났다. 또 시청자 뷰의 88.2%가 쇼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하남시는 이를 반영해 공직자 댄스 챌린지, 하남시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 프리허그 번개 이벤트 영상 등을 쇼츠 영상으로 제작해 이 기간 쇼츠 영상 조회수 총 1만회를 넘겼다. <영상콘텐츠 제작 담당 공무원이 '토카토카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하남시)> 특히 공직자 댄스 챌린지의 경우 영상콘텐츠 제작 담당 공무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애니매이션 댄스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인 ‘토카토카 댄스’를 직접 선보이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아울러 이현재 시장이 직접 민원현장으로 출동해 망월천 랜드마크화 재정비 추진에 대한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모습을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정보, 사회보장급여 신속 지급 안내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게 유튜브 영상 및 인스타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점도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게 된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남시는 오는 22일 출범하는 ‘공직자 SNS서포터즈’의 SNS 콘텐츠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기존 틀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정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이달 말 시민참여 유튜브 라이브 방송인 ‘하남시그널’을 정규 편성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세대의 시정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발전적인 시정 홍보 전략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직자 댄스 챌린지 등 이현재 하남시장 현장설명회 등 하남시 영상은 하남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흥구보건소, ‘걷기 좋은 기흥구 만들기’ 챌린지
기흥구보건소, ‘걷기 좋은 기흥구 만들기’ 챌린지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걷기 좋은 기흥구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3만보 걷기에 동참할 구민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민들이 규칙적으로 걷는 습관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걷기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3만보 걷기를 시작하기 전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에서 ‘기흥구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보건소는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에선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도 응모한다. 참가자들은 나만 알고있는 걷기 코스, 야간 산책을 위한 조명 설치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진과 함께 워크온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보건소는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 조사를 한 뒤 내년 보건소의 ‘신체활동 친화적 환경조성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엔 추위에 몸을 움츠리게 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경직된 근육을 풀고 체온을 높이는 신체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걷기 좋은 기흥구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달 중 흥덕도서관에 건강계단을 설치할 예정이다.